오합지졸 한국군대를 강한 군대로 만드는 비법

미군들은 전원이 직업군인인데 훈련 정말 전시처럼 진지하게함.
반면, 한국군은 완전 오합지졸.
해결책은?
1) 국방비리 철저하게 뿌리뽑고,
2) 사병이 뭐든 다하고 
장교 부사관은 쳐놀고먹는 군대문화 없애서,
장기복무 직업군인인 장교 부사관을 주력부대로 정예화해야함.
오합지졸 한국군의 정예화? 그게 대체 가능? 대체 어떻게?
정작 엄청난 국방비를 거의다 쳐묵고 있는 놈들은 단기복무 의무병인 사병이 아닌,
직업군인인 장교 부사관들임. 이 새끼들이 국방비 다 쳐묵으면서 놀고먹음.
사병 노예들에게 다 떠넘기는게 평생 한 짓거리인 놈들이라서 전쟁 나면 우왕좌왕하다가 그냥 얼음됨.
1) 2) 해결하기 전에는 자주국방 따위없음. 
전쟁 나면 직업군인놈들 전문성 뽀록나고 사병들 개죽음당할것. 전쟁나면 백퍼 세월호 사고 복사판됨.
국방비 억수로 쳐묵하는 장교 부사관이 주력군이어야하는데, 이 새끼들이 열이면 열 하나같이 지휘만 하겠다고 함. 지들은 팔짱끼고 주딩이만 놀리려고 함.
이 대책없는 불합리를 대체 어찌 해결해야하는가?
떠넘길 공짜 노예를 없애면 한방에 해결됨. 사병 없애고 직업군인만으로 군대돌리고, 일반인들은 1년에 1~2주일씩 15년간 군사훈련해서 "전시에만" 사병처럼 쓰면됨.
그런데, 전시가 아닌 평상시에도 공짜 노예 사병들이 있으니, 죄다 공짜노예들에게 떠넘기고 직업군인놈들은 쳐놀음. 평상시에 전시처럼 훈련하는게 직업군인인데 공짜노예 사병들 덕에 평생동안 쳐놀고 있으니 정작 전쟁나면 바보될거 뻔함.
미군들은 전원이 직업군인인데 훈련 정말 전시처럼 진지하게함.
그런데, 한국 직업군인들, 즉, 장교 부사관 놈들은! 
정작 자신들의 훈련은 완전 뒷전이고, 공짜노예들 착취하는게 지들 직업인줄 착각하고 평생 놀고먹음.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지금도 이미 모병제는 있어요. 장교 부사관들이 모병임. 이놈들이 쳐놀고 있음. 
이건 공짜노예 징병제도를 없애기 전에는 절대 해결 불가임. 
군대문제를 단기복무 공짜노예 사병에 맞추면 절대 해결 안됨.
공짜노예 전부 없애고 국방비 쳐먹고 놀고있는 장교 부사관들을 조져야함. 돈을 받았으면 미군처럼 프로군인이 되야지 어디서 쳐놀고 자빠져 있는지 돼지놈들.
돈쳐묵는 장기복무 직업군인들이 주력군대가 되야하는게 당연함.
그런데, 강제로 끌려와 제대날짜만 손꼽고 있는 단기복무 노예들이 주력군대라고 국민을 속이고 있음. 그렇게 속여야만 지들은 뒤에서 꿀발며 쳐놀 수 있으니까.
진짜 주력군대가 되어야할 직업군인놈들들은, 국방비리 저지르고, 골프치러 다니고, 진급하려고 청탁질하러다니기 바쁨.
요약1)
단기복무 노예군인 : 제대날짜만 꼽는 오합지졸
장기복무 직업군인 : 노예군인한테 다 떠넘기고 쳐노는 오합지졸
둘 다 노답. 국방비 써봐야 밑빠진 독에 한없이 물만 붓는격.
요약2)
단기복무 노예군인 없애고 장기복무 직업군인을 미군처럼 프로군인으로 정신개조하면됨. 단, 자기들 일 떠넘길 공짜노예군인이 없어져야만 정신개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