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美 대통령에 호소문 "왕진진 억울, 한국은 인권도 없어"(전문)
저는 인간에 탈을 쓴 사탄마귀들을 봤습니다... 철저하게 인간답게 위장하여 접근하여 자기네들에 목적을 이익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을 봤습니다.
인권이 바로설수 있는 정의,정의가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정의될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 과연 이 나라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기대할수 있는 나라일지 Mr. President 저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강력히 호소 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180104n36703
아버지랑 의절하고
오랫동안 병간호한 어머니 돌아가시고
특별히 친한 일가친척이 있을것 같지도 않고
고정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니 먹고 살기도 힘들고
그래도 그동안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지
한순간에 다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ㄷㄷㄷ
그많은 남자중에 하필이면
이런 말도안되는 놈을
딱봐도 무일푼에 정신병자인데 ㄷㄷㄷ
전과10범에 그중에 강도강O치상 두건에
12년 복역이면 심각한건데 ㄷㄷㄷ
https://cohabe.com/sisa/478458
낸시랭은 그동안 힘든일이 많았는지 정신이상이 온거 같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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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말한 인간의 탈을 쓴 마귀는 지 남편아닌가..
스톡홀름 신드롬 인듯
변듣보 놀리다 더한 놈을
저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Pop Artist Nancy Lang)입니다.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
————생략 ——————
“그럼 미국가서 살아라” 하고 싶네요.
흠...보통 종교에 저렇게 심취하는거죠.. 이성이고 뭐고 없이 무조건적인 믿음; 이미 반 정신이상상태라고 봐도 무방할것같네요 저정도면
디스페치 기사보니 왕진진씨는 큰그림을 이미 그리고 있었음.
다만....
유독 자게에는 낸시랭 빠는 사람들이 많은듯
빨고 싶긴 하네요.
원래 다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에요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지난 정부때 한마디 했다고 자게에서 빨아주던 낸시랭.
이번엔 과연 ㅎㅎㅎ.
정말 행위예술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