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다니엘의 재산은 1700억 가량이고
해리포터 시리즈만으로 1000억 가까이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뷰 한 것이 있는데
"제 돈으로 뭘 한 게 진짜 없다. 돈이 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건 최상의 자유로움이다. 또 나에게 커리어 측면에서 엄청난 자유를 준다"
다니엘은 해리포터 이미지를 벗기려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었던게 그런 배역인 것이었다
알려진 다니엘의 재산은 1700억 가량이고
해리포터 시리즈만으로 1000억 가까이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뷰 한 것이 있는데
"제 돈으로 뭘 한 게 진짜 없다. 돈이 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건 최상의 자유로움이다. 또 나에게 커리어 측면에서 엄청난 자유를 준다"
다니엘은 해리포터 이미지를 벗기려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었던게 그런 배역인 것이었다
상당히 검소한 성격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미 벌어둔 돈으로 평생 놀고 먹을수 있는데 연기 하는게 너무 적성이 맞아서 그냥 연기하는 재밌으니까 출연료 신경 안쓰고 재밌어보이는 배역 들어오면 그냥 한다고 하는갑더라 ㅋㅋㅋ
"그린고트에 황금 고블린 200마리는 있을 걸요?"
사실 해리포터 이미지를 벗고 싶으면 블록버스터 영화에 나와서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야지 저런 비주류 영화에 나오진 않겠지
역시 해리야 갑부지
그럼 그 스트립쇼도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거야?
아잌ㅋㅋㅋ
"머글 돈을 어따쓰죠?" 이럴 줄 알았는데
역시 해리야 갑부지
"그린고트에 황금 고블린 200마리는 있을 걸요?"
(즐겁다!)
아..해리포터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마지못해 한거구나-X
정말 하고싶어서 한거구나-O
저 찌찌에 난 털 쭈욱 잡아 당겨보고 싶다
죽음을 따/먹는자 해리포터다!
뭐 하고 있는 거니 해리!
그냥 하고싶었구나 ㅋㅋㅋ
이게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솔찌 이거도 스위스 아미 맨에 비하면 존나 정상적이잖아 ㅋㅋㅋ
그럼 그 스트립쇼도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거야?
아잌ㅋㅋㅋ
"머글 돈을 어따쓰죠?" 이럴 줄 알았는데
머글들이랑 놀때 쓰지
상당히 검소한 성격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미 벌어둔 돈으로 평생 놀고 먹을수 있는데 연기 하는게 너무 적성이 맞아서 그냥 연기하는 재밌으니까 출연료 신경 안쓰고 재밌어보이는 배역 들어오면 그냥 한다고 하는갑더라 ㅋㅋㅋ
취미로 영화를 찍는 배우다
그런 삶 부럽다
힘들면 택시 부르고 단원들 피곤해 하면 밥차 불러서 멋나게 먹여주고 부러워
보니까 걍 재밋어보이면 출연료 상관없이 하는듯
사실 이미지를 신경썼으면 하면 안되는 배역들이 한둘이 아니긴해
진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함
사실 주변의 평가도 신경 안쓴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다 쳐도 진짜 자기 맘대로 배역 고름
이게 위에서 말한 자유 일 듯
그저 배우일이 즐거운 즐기는자 모드가 되어버림 ㅋㅋㅋ
사실 해리포터 이미지를 벗고 싶으면 블록버스터 영화에 나와서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야지 저런 비주류 영화에 나오진 않겠지
생각해보니 그렇네
인터뷰가 구라핑이라고 해도
저정도면 다들 납득할득
해리포터 이미지 벗고싶었으면 시리즈물이나 히어로 영화같은데 나갔겠지 ㅋㅋㅋ
근데 배역들 보면 존나 재미있었을거같긴 함ㅋㅋㅋㅋㅋ
다니엘은 인터뷰 보다보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자체에 굉장히 진심인게 느껴짐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는 게 진짜 제일 부럽다
이제부터는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거만 하고 살 수 있는 거니까
저런거 보면 예술은 돈 있는 자들이 하는게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