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뽑아서 돈 제대로 안 주고 팽시킨 경우도 많다 하지 않았나
아 그건 연구원이라 별개인가
방구석폥귄2025/07/16 16:07
연구비가 10배라니 한국은 작년에 0이 됐는데 어떻게 10배지
무츠키는메스가키가아니야2025/07/16 16:08
대충 악의 조직에 협력하는 박사가 있는 이유
익명-DExMzY12025/07/16 16:07
연구원 뽑아서 팽시키면 의미가 없지 않나? 기술 뽑는것도 아니고 연구를 해서 성과를 내야 의미가 있는데
대마인 란쨔마2025/07/16 16:06
솔직히 나 같아도 갈듯;
mtradtesq2025/07/16 16:07
대하는 태도가 다르네
PAKIN2025/07/16 16:05
근데 저렇게 뽑아서 돈 제대로 안 주고 팽시킨 경우도 많다 하지 않았나
아 그건 연구원이라 별개인가
익명-DExMzY12025/07/16 16:07
연구원 뽑아서 팽시키면 의미가 없지 않나? 기술 뽑는것도 아니고 연구를 해서 성과를 내야 의미가 있는데
투명순애가울부짖었다2025/07/16 16:09
ㄹㅇㅋㅋ
근데 치킨을 한번 핥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남들이 못 먹게 만드는 종류의 사보타주라면 가능성은 있겠네
Qjfrmffj2025/07/16 16:10
연구쪽은 이야기가 다름. 그리고 기술 유출의 경우도 중간에 팽당한다하더라도 선금으로 받는 돈이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돈과 비교도 안된다고함.
괜히 중국 기술유출이 팽당한다는 이야기나와도 계속 나오는게 아님ㅋㅋㅋ
AAA00002025/07/16 16:10
연구비는 실시간으로 소진되므로 안줄수가 없음
PAKIN2025/07/16 16:11
팽 당해도 갈만한 가치가 있구나
어마어마하네
익명-TMzMDg02025/07/16 16:06
전문가들이 중국 가는 이유 : 한국에 있으면 연구 시작도 못했음
TooFast2025/07/16 16:07
이게 진짜 큼
TooFast2025/07/16 16:08
먹버든 팽을 당하든 한국에서는 국책연구소 들어가기도 힘든 박사들 많은데
무임승차대상2025/07/16 16:10
우리는 당장 결과물 나오는걸 요구하니까
중국도 그렇다 해도
스카우트 한다는건 투자한다는 거니..
대마인 란쨔마2025/07/16 16:06
솔직히 나 같아도 갈듯;
mtradtesq2025/07/16 16:07
대하는 태도가 다르네
왕윙2025/07/16 16:07
근데 저 조건이면 교수들 한국에 안 남아있을 것 같은데 대부분 많이 남아있지 않나?
뭔가 있는듯
Dolodarin2025/07/16 16:08
일단 시작의 문턱은 낮춰주지만 이걸 주저할 정도의 리스크 같은게 있나봄?
우주치안총감2025/07/16 16:09
아무나 데려가려고 하지도 않음
쟤들 어느순간 천재라고 할 만한 인재 감별하는 거름망이 확 발전한 느낌임
익명-Dg2NzQ32025/07/16 16:07
올해 연구계획서만 한 8개 쓴듯... 어차피 떨어진거 짜집기 초융합해서 만드니까 생각보다 힘은 안드는데
뭐랄까 과제 제안서를 제출하는 프로세스 자체가 스트레스임... 이것저것 입력할것도 많고
방구석폥귄2025/07/16 16:07
연구비가 10배라니 한국은 작년에 0이 됐는데 어떻게 10배지
TopSpoiler2025/07/16 16:07
와..
익명-TIyMzY12025/07/16 16:07
중국이 ai발전에 모든걸 투자중임, 개발투자비만 전세계 1위.연구단지는 이미 조성되어 있고 인재만 끌고 오면 됨
무츠키는메스가키가아니야2025/07/16 16:08
대충 악의 조직에 협력하는 박사가 있는 이유
tendat2025/07/16 16:08
연구하게 해주는 것 만으로 감지덕지라는 게 슬프다
Xxaewon2025/07/16 16:09
작년 예산 보면 쉽게 답 나오지 않음? 여기서 더 얘기 하면 북으로 가야함
문사이드🎹✨2025/07/16 16:09
저기는 공산당에 테크노그라트 출신들이 많아서 이공계에 돈 겁나 때려부음
짱코스2025/07/16 16:09
회사 기술유출할때도 나 조만간 나이먹고 어차피 팽인데
그냥 퇴직금 몇배 땡기자 하고 팔아먹는 경우도...
killermonkey2025/07/16 16:09
중국도 한국도 심각한 경제문제를 앞두고 있는데
중국은 테크노 사회주의로 한계를 돌파하려고
무리수 두고 있고
한국은 땅값 계속 유지시켜서 경제수치
안가라앉게 하려고 애씀
근데 둘다 위태위태함
비추안주는사람2025/07/16 16:10
후자는 의주빈이 될려고 이공계들이 몰려가는데 미래가 있나
스텐레스쟁반2025/07/16 16:09
중국은 저렇게 미래를 위해 애쓰는데 우리나라는 R&D예산 삭감...
더 얘기하고 싶지만 참는다.
181818181818
미키P2025/07/16 16:09
중국의 산업스파이 짓에만 어그로가 끌려서 그렇지
기업 인큐베이팅부터 rnd 투자는 진짜.. 장난 아님.
배신하고싶어라2025/07/16 16:10
쩝
익명-Tg5Mzgy2025/07/16 16:10
공과 대학 출신이라.. 중국 간 사람들의 결말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 학교 선배나 직장 지인들 중에 중국 간 후.. 다시 돌아오는데. 이미 국내에서는 블랙리스트로 찍혀서 한국 회사로 다시 돌아오기 힘든 경우들 많이 봤음.. 다시 뽑아 봤자 얘가 우리 회사 또는 대학 기술 빼갈건데. 왜 뽑아라는게 있음.. 그리고 타지에 나가서 살다보면.. 돈이 최고 일때도 있지만 그만큼 외지인으로 있는 서러움이란 게 있어서. 꼭 좋은 건 아니기도 함.. 미국 쪽에서 그대로 오래 근무하면 좋겠지만.. 그곳도 해고를 손 쉽게 할 수 있는 곳이라서.. 직장 구하면서 비자 못 구하면 그만큼 다시 돌아가야함..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 것도 쉬운 일도 아니고 그 수도 적음..
익명-Tg5Mzgy2025/07/16 16:11
지금 당장의 페이를 받고 좋을지 몰라도.. 그만큼 외지로 나갈수록 여러분은 전세계의 범재들과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훈타쿠2025/07/16 16:10
지금 현재 중국이 눈에 불을 켜고, 목숨걸고 하고 있는게 기술개발이니까...
익명-DMyNzQx2025/07/16 16:10
중국쪽에 취업난 진짜 심각하다고 본거같은데 박사급으로 올라가면 또 이야기가 다른가보네..
촤아아앗2025/07/16 16:11
인간은 자신을 알아주는 존재에게 충성하게 됨
찌머큰추종자2025/07/16 16:11
저쯤되면 걍 인재확보능력 = 실력임.
아무리 쓰고 팽한다고해도
1년간 받는 대가가 평생 일한 수준이면 뭐 어쩔. 아무도 교수 욕하면 안됨. 해줄것도 아니면서
월드클라스변태2025/07/16 16:11
나도박사따고 중국갈까??ㅋㅋㅋㅋ는 개소리고 중국박사도 지금 접시딲는 실정이라했지 실적도보겠지 쟤네도
전문가들이 중국 가는 이유 : 한국에 있으면 연구 시작도 못했음
근데 저렇게 뽑아서 돈 제대로 안 주고 팽시킨 경우도 많다 하지 않았나
아 그건 연구원이라 별개인가
연구비가 10배라니 한국은 작년에 0이 됐는데 어떻게 10배지
대충 악의 조직에 협력하는 박사가 있는 이유
연구원 뽑아서 팽시키면 의미가 없지 않나? 기술 뽑는것도 아니고 연구를 해서 성과를 내야 의미가 있는데
솔직히 나 같아도 갈듯;
대하는 태도가 다르네
근데 저렇게 뽑아서 돈 제대로 안 주고 팽시킨 경우도 많다 하지 않았나
아 그건 연구원이라 별개인가
연구원 뽑아서 팽시키면 의미가 없지 않나? 기술 뽑는것도 아니고 연구를 해서 성과를 내야 의미가 있는데
ㄹㅇㅋㅋ
근데 치킨을 한번 핥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남들이 못 먹게 만드는 종류의 사보타주라면 가능성은 있겠네
연구쪽은 이야기가 다름. 그리고 기술 유출의 경우도 중간에 팽당한다하더라도 선금으로 받는 돈이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돈과 비교도 안된다고함.
괜히 중국 기술유출이 팽당한다는 이야기나와도 계속 나오는게 아님ㅋㅋㅋ
연구비는 실시간으로 소진되므로 안줄수가 없음
팽 당해도 갈만한 가치가 있구나
어마어마하네
전문가들이 중국 가는 이유 : 한국에 있으면 연구 시작도 못했음
이게 진짜 큼
먹버든 팽을 당하든 한국에서는 국책연구소 들어가기도 힘든 박사들 많은데
우리는 당장 결과물 나오는걸 요구하니까
중국도 그렇다 해도
스카우트 한다는건 투자한다는 거니..
솔직히 나 같아도 갈듯;
대하는 태도가 다르네
근데 저 조건이면 교수들 한국에 안 남아있을 것 같은데 대부분 많이 남아있지 않나?
뭔가 있는듯
일단 시작의 문턱은 낮춰주지만 이걸 주저할 정도의 리스크 같은게 있나봄?
아무나 데려가려고 하지도 않음
쟤들 어느순간 천재라고 할 만한 인재 감별하는 거름망이 확 발전한 느낌임
올해 연구계획서만 한 8개 쓴듯... 어차피 떨어진거 짜집기 초융합해서 만드니까 생각보다 힘은 안드는데
뭐랄까 과제 제안서를 제출하는 프로세스 자체가 스트레스임... 이것저것 입력할것도 많고
연구비가 10배라니 한국은 작년에 0이 됐는데 어떻게 10배지
와..
중국이 ai발전에 모든걸 투자중임, 개발투자비만 전세계 1위.연구단지는 이미 조성되어 있고 인재만 끌고 오면 됨
대충 악의 조직에 협력하는 박사가 있는 이유
연구하게 해주는 것 만으로 감지덕지라는 게 슬프다
작년 예산 보면 쉽게 답 나오지 않음? 여기서 더 얘기 하면 북으로 가야함
저기는 공산당에 테크노그라트 출신들이 많아서 이공계에 돈 겁나 때려부음
회사 기술유출할때도 나 조만간 나이먹고 어차피 팽인데
그냥 퇴직금 몇배 땡기자 하고 팔아먹는 경우도...
중국도 한국도 심각한 경제문제를 앞두고 있는데
중국은 테크노 사회주의로 한계를 돌파하려고
무리수 두고 있고
한국은 땅값 계속 유지시켜서 경제수치
안가라앉게 하려고 애씀
근데 둘다 위태위태함
후자는 의주빈이 될려고 이공계들이 몰려가는데 미래가 있나
중국은 저렇게 미래를 위해 애쓰는데 우리나라는 R&D예산 삭감...
더 얘기하고 싶지만 참는다.
181818181818
중국의 산업스파이 짓에만 어그로가 끌려서 그렇지
기업 인큐베이팅부터 rnd 투자는 진짜.. 장난 아님.
쩝
공과 대학 출신이라.. 중국 간 사람들의 결말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 학교 선배나 직장 지인들 중에 중국 간 후.. 다시 돌아오는데. 이미 국내에서는 블랙리스트로 찍혀서 한국 회사로 다시 돌아오기 힘든 경우들 많이 봤음.. 다시 뽑아 봤자 얘가 우리 회사 또는 대학 기술 빼갈건데. 왜 뽑아라는게 있음.. 그리고 타지에 나가서 살다보면.. 돈이 최고 일때도 있지만 그만큼 외지인으로 있는 서러움이란 게 있어서. 꼭 좋은 건 아니기도 함.. 미국 쪽에서 그대로 오래 근무하면 좋겠지만.. 그곳도 해고를 손 쉽게 할 수 있는 곳이라서.. 직장 구하면서 비자 못 구하면 그만큼 다시 돌아가야함..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 것도 쉬운 일도 아니고 그 수도 적음..
지금 당장의 페이를 받고 좋을지 몰라도.. 그만큼 외지로 나갈수록 여러분은 전세계의 범재들과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 중국이 눈에 불을 켜고, 목숨걸고 하고 있는게 기술개발이니까...
중국쪽에 취업난 진짜 심각하다고 본거같은데 박사급으로 올라가면 또 이야기가 다른가보네..
인간은 자신을 알아주는 존재에게 충성하게 됨
저쯤되면 걍 인재확보능력 = 실력임.
아무리 쓰고 팽한다고해도
1년간 받는 대가가 평생 일한 수준이면 뭐 어쩔. 아무도 교수 욕하면 안됨. 해줄것도 아니면서
나도박사따고 중국갈까??ㅋㅋㅋㅋ는 개소리고 중국박사도 지금 접시딲는 실정이라했지 실적도보겠지 쟤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