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있던 망치로 성녀의 뒤통수를 후려쳐 쓰러트린 고블린은 용사를 보며 외쳤다.
"Kagh! Bin mog g`thazag cha!"
그 말에 용사는 곧장 달아나기 시작했다.
몇 분 뒤 용사는 고블린의 처절한 비명소리를 들었고, 입을 틀어막은 채 눈물을 떨굴 수 밖에 없었다.
들고있던 망치로 성녀의 뒤통수를 후려쳐 쓰러트린 고블린은 용사를 보며 외쳤다.
"Kagh! Bin mog g`thazag cha!"
그 말에 용사는 곧장 달아나기 시작했다.
몇 분 뒤 용사는 고블린의 처절한 비명소리를 들었고, 입을 틀어막은 채 눈물을 떨굴 수 밖에 없었다.
이거 오크만화 패러디냐?
도망치게 동포여 요긴 내가 막겠네 였나?
키아 빈 모크 타자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