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담론 중에 하나가 '한국형 판타지' 담론이었음.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영국 느낌 팍팍 나는 판타지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주제가 유행했었는데 결국 라노벨 시장까지 '한국형 라노벨' 담론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현대 판타지 시장에 와서야 어느 정도 정립이 됐지.
익명-jA0ODU42025/07/14 03:33
난 서클로 장난질 치는게 너무 싫었는데
9서클을 뛰어넘는 10, 11, 12, 13서클!
익명-DAzMzY02025/07/1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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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제갈량2025/07/14 03:34
'붉은 악마는 치우천황입니다 반박시 대충 심한 인종차별적 욕'
하와와와와2025/07/14 03:30
실례지만 춘추가...
클라크 켄트2025/07/14 03:35
물어보는 님도 춘추 시절임
난 치우가 뭔지도 모름
익명-DAzMzY02025/07/1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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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폥귄2025/07/14 03:33
그때 담론 중에 하나가 '한국형 판타지' 담론이었음.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영국 느낌 팍팍 나는 판타지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주제가 유행했었는데 결국 라노벨 시장까지 '한국형 라노벨' 담론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현대 판타지 시장에 와서야 어느 정도 정립이 됐지.
그때 담론 중에 하나가 '한국형 판타지' 담론이었음.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영국 느낌 팍팍 나는 판타지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주제가 유행했었는데 결국 라노벨 시장까지 '한국형 라노벨' 담론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현대 판타지 시장에 와서야 어느 정도 정립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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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는 치우천황입니다 반박시 대충 심한 인종차별적 욕'
실례지만 춘추가...
물어보는 님도 춘추 시절임
난 치우가 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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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담론 중에 하나가 '한국형 판타지' 담론이었음.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영국 느낌 팍팍 나는 판타지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주제가 유행했었는데 결국 라노벨 시장까지 '한국형 라노벨' 담론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현대 판타지 시장에 와서야 어느 정도 정립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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