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후배가 자길 막아보겠다며 필사적으로 싸움걸때 :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싸워줌 갓 새로 복귀한 신입이 자기 혼자 희생해서 죽으려 할때 : 개정색하고 바로 갈굼 리오가 찐따같이 말할때 : 정색하며 줘패고 화냄
빡친건 전부 리오가 관여되어 있네?
리오가 사람 답답하게 만들기의 프로페셔널이라 어쩔수가 없겠더라
사람 눈치도 봐 속도 상해 그러면서 못할말은 잘해
머리는 엄청 쓰고 사람 판단도 하지만 죽어도 믿지는 못해서 자기가 뒤집어쓰려고 해
근데 또 그짓거리가 확고하게 일관성이 있냐면 그것도 아니야!!
이건 네루가 참 잘한다!
역시 최강
빡친건 전부 리오가 관여되어 있네?
유일하게 햄이 붙어도 납득이 감. 네루햄
네루 특 지가 힘든 건 참는데. 남이 힘든 건 못 참음.
센세도 아프다고 하니 밥하러 오잖아
동성입장에서 보면 빡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