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모 소설 쓰는 박모 작가가 등장하는데 박성호 작가 자신의 패러디. 통조림을 피해서 도망다니고 있다. 편집자한테는 책에다가 편집자 욕한다고 비판 받는다. 결국 편집자들이 출동하여 마감을 미루던 일명 불량 작가들을 체포하는데 이 중엔 전대물 쓰는 반모 작가, KTF 쓰는 김모 작가, 이도견 작가등이 있다. 각각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의 작가 반재원, SKT - Swallow Knights Tales의 작가 김철곤, 이도경 작가를 패러디한 것.
마감이라는 것이 있었고 매번 튀던 작가들이 나온 아이리스 특별후기 보면 다 나옴
저걸 보던 꿈 많던 소년은 왜 유게이가 되어버린 걸까
도망자와 통조림이라면 황석영 사냥꾼 김훈을 빼놓을 수 없지 ㅋㅋㅋ
근본적으로 상품이니까. 제때 제작해서 제때 팔지 못하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함.
와 추억의 작품들이네
저걸 보던 꿈 많던 소년은 왜 유게이가 되어버린 걸까
갑자기 UFC를 시전하는 납븐 유게이 멈춰!!!
악수하던 손이 명치로!
근본적으로 상품이니까. 제때 제작해서 제때 팔지 못하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함.
그런데 뒤집어 까면 저때도 저랬는데
지금 시간이 더 촉박한거 같기도 하고
저때 개빨리 쓴다는 작가들이 두달에 한권정도 썼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권 이상이 업계 표준임...
도망자와 통조림이라면 황석영 사냥꾼 김훈을 빼놓을 수 없지 ㅋㅋㅋ
시간과 작품성은 무관하지.
몬테 크리스토 백작
현재 웹소설급으로도 빠른편인 하루 5~6천자를 "손으로" 썼다
전설의 여장이 걸린 마감사건이 있었지. 임경배라고
저때의 경험을 발판삼아 저 작가는 지금 연재중인 소설은 마감 개판치는중
지금이랑 속도가 다르잖아 지금은 한 달 1권이 표준임 빠른 것도 아니고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