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자체의 불호를 좀 덜어내려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그거 외에도
실질적으로 이번 이벤스의 스토리 중심축이 세이아이고
세이아의 성장 ㅡ 변화가 핵심이라서.
그리고 리오를 보고
세아가 소위 거울치료를 당하게 되고 ㅡㅡ;; 다음엔 반대로
세이아는 자신과 같이(아니 더 심하게) 아는 저주에 걸린 리오에게
조언해주며,
리오가 자기만의 동굴에서 나올 용기를 가지게 해줌.
(단순화)
세이아는 리오의 대화 꼬라지를 보며
'아.. 저러면 안되겠구나'
네루니까 저거 살아있지
미카였음 죽었겠다 싶었을 것.
그거 외에도
실질적으로 이번 이벤스의 스토리 중심축이 세이아이고
세이아의 성장 ㅡ 변화가 핵심이라서.
그리고 리오를 보고
세아가 소위 거울치료를 당하게 되고 ㅡㅡ;; 다음엔 반대로
세이아는 자신과 같이(아니 더 심하게) 아는 저주에 걸린 리오에게
조언해주며,
리오가 자기만의 동굴에서 나올 용기를 가지게 해줌.
(단순화)
세이아는 리오의 대화 꼬라지를 보며
'아.. 저러면 안되겠구나'
네루니까 저거 살아있지
미카였음 죽었겠다 싶었을 것.
네루랑 세이아 짤 보여주려는 서론이었구나
세이아 : '다른 사람이 보기엔 내가 저 꼴이었겠구나....어휴, 고쳐야지;'
네루랑 세이아 짤 보여주려는 서론이었구나
세이아 : '다른 사람이 보기엔 내가 저 꼴이었겠구나....어휴, 고쳐야지;'
균형을 위한 리오짤
원래 그런 성격이긴 했는데 적어도 이번 이벤스에서는 세이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설정이라고 봐도 무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