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이건 두부야
2편: 두유 빙수
"왔구나, 아빠? 보여줄게 있어."
"이건 두유야. 내가 정성껏 만들었어."
"나 주려고?"
"그냥은 안 줄거야."
"지금부터 맛있는 두유 빙수를 만들겠습니다~"
"아니 두유는 그냥 마셔도 맛있는..."
"지금부터 얼음을 별모양으로 예쁘게 자를게요."
"어때? 잘 했지? 잘 먹겠습니다!"
"나 준다며...?"
1편: 이건 두부야
2편: 두유 빙수
"왔구나, 아빠? 보여줄게 있어."
"이건 두유야. 내가 정성껏 만들었어."
"나 주려고?"
"그냥은 안 줄거야."
"지금부터 맛있는 두유 빙수를 만들겠습니다~"
"아니 두유는 그냥 마셔도 맛있는..."
"지금부터 얼음을 별모양으로 예쁘게 자를게요."
"어때? 잘 했지? 잘 먹겠습니다!"
"나 준다며...?"
두유 냠
호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