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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중세시대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_1.jpg




중세시대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_2.jpg

중세시대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_3.jpg


댓글
  • 스시=슬레이어 2025/07/13 00:19

    또 다른 오해: 중세 기사의 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판금갑옷은 만드는데 기술력이 존나게 필요하다. 당연히 판금갑옷을 만들 때쯤이면 인류의 기술 테크가 상당히 발전한 뒤라, 얼마 안 가 판금갑옷 뚫는 총이 나왔다.

  • 야마다 사나에 2025/07/13 00:23

    질긴 강철로는 총열 또한 만들 수 있었지 ㅋㅋㅋ

  • TAKO_EATS 2025/07/13 00:17

    말 : "시발"

  • D0D0bird 2025/07/13 00:16

    그래서 갑옷입고 기사식당에서 밥먹을수있지

    (d83zHT)

  • TAKO_EATS 2025/07/13 00:17

    말 :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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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시=슬레이어 2025/07/13 00:19

    또 다른 오해: 중세 기사의 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판금갑옷은 만드는데 기술력이 존나게 필요하다. 당연히 판금갑옷을 만들 때쯤이면 인류의 기술 테크가 상당히 발전한 뒤라, 얼마 안 가 판금갑옷 뚫는 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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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다 사나에 2025/07/13 00:23

    질긴 강철로는 총열 또한 만들 수 있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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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늑대 2025/07/13 00:27

    중국 황제가 불로약 찾으려고 하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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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wcof 2025/07/13 00:27

    기술력이 존나 필요해서 좋은 갑옷이나 장비는 대대로 물려썼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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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스 2025/07/13 00:28

    풀플레이트 입고 해자에 빠졌는데 수영해서 나왔다는 기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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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스티 2025/07/13 00:29

    석궁으로 쉽게 뚫린다 이것도..

    (d83z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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