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님. 제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성녀님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요."
"용사님은 제가 예쁘지 않은가요?"
"성녀님과 저는 20살 차이에요. 전 부인과 잘 지냈으면 이미 성녀님 만한 딸이 있었을 거예요."
(성녀 호감도 up)
"성녀님 왜 자꾸 저를 곤란하게 만드십니까?"
(성녀 호감도 up up)
"제 나이에 그것도 이미 이혼한 남자가 성녀님을 만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성녀 호감도 up up up)
"도대체 나같은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참다 못한 성녀는 들고 있던 메이스로 용사의 대가리를 찍은 다음 바로 납치했다.
오지콘은 아저씨가 거부하는 것으로 완성된다..
다음화 - 교단의 지하에서 용사님과..♥
확실히... 저기서 아저씨가 냅다 히히 좋아용 하고 받아버리면 그림이 좀...
국교가 마라교 일수도 있지
성녀라는디
혹시 그 성이 성스러운 성이 아니였군요?
성녀님이 도라대장님이면 진짜 환장하실지도
힘법 클레릭이네.
오지콘은 아저씨가 거부하는 것으로 완성된다..
확실히... 저기서 아저씨가 냅다 히히 좋아용 하고 받아버리면 그림이 좀...
다음화 - 교단의 지하에서 용사님과..♥
성녀님이 도라대장님이면 진짜 환장하실지도
성녀라는디
혹시 그 성이 성스러운 성이 아니였군요?
국교가 마라교 일수도 있지
Sex
성녀性女니까 본업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고대 종교에서 성녀라는건 홀리 빗취였다고 맨
?
힘법 클레릭이네.
이 아저씨는 쇼타콘도 유혹할듯
뭐로 대가리를 찍었다고요...?
매즈 미켈슨이면 길빵을 해도 우선 촬영중인가? 싶을거야
이건 용사가 유혹한거다.
대가리를 찍는다고 순순히 찍혀주는 허접이 용사일 리가 없잖아
심란한 마음에 담배 한대 피는 용사
(성녀 호감도 up up up up)
역시 근접 전쟁클한테는 개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