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츠바이 협회의 ■과 부장
'월터'
돈과 인맥만보고 사람들을 지키는 다른 협회원들과 달리
'당신의 방패'라는 신념으로 위험도가 높은 사건부터
도시의 치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정의로운 해결사
실제로 그는 도시의 별 그너머에 닿은 도서관에 직접 쳐들어갔다고 한다.
남부 츠바이 협회의 ■과 부장
'월터'
돈과 인맥만보고 사람들을 지키는 다른 협회원들과 달리
'당신의 방패'라는 신념으로 위험도가 높은 사건부터
도시의 치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정의로운 해결사
실제로 그는 도시의 별 그너머에 닿은 도서관에 직접 쳐들어갔다고 한다.
팩트 뿐이라서 논란이 된 게시물입니다
월터야 이제 막 집에 인터넷이 들어왔나보구나
약속의 소중함도 모르는 아니꼬운 부장은 도서관 가서 책이나 되세요
"비열한 꼰대"
"눈알만 굴려대는 아니꼬운놈"
"퇴물된 살바도르보다 더한 퇴물"
6과 수준이면 진지하게 림버스 오픈 당시 수감자들도 할만한 수준 ㅋㅋ
패시브도 존맛탱이라
탱커에서 오래오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