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만 25년 삼
어법에 틀린 거 같진 않음, 노는 의문문에만 쓰이는 게 아니었고 감탄사 어미로도 많이 씀
옛날부터 있던 표현은 아니었겠지만
라쿤의재롱잔치2025/07/12 11:27
걍 지역커뮤 아니고서야 굳이 표준어 못쓰는것도 아닌데 사투리를 꺼내는데서부터 뭔가 의도가 있는거지 뭐.
나도 충청도 20년넘게 살고 가끔씩 말 빨라지면 충청도 사투리 나오는데, 인터넷에선 재대로 표준어 씀.
Taurine powered2025/07/12 11:27
저딴 표현 쓰는새끼는 걍 버러지라고 간주함.
평생 경상도에서 산 토박이임
테레시스2025/07/12 11:27
사투리가 맞더라도 채팅으로 사투리를 친다? 의문임.
전라도 사람이라고 막 온라인에서
암 그라제 이런거 잘 안 하잖아
Anthi7💎🍃2025/07/12 11:27
와이리 쉽노 같이 뭐가 더 붙어야지
익스터미나투스2025/07/12 11:28
경상도 살지도 않는 새끼들이 사투리라고 존나 우겨 시팔놈들...
무빙레전드2025/07/12 11:28
쟤네들 때문에 사투리쓰다가도 오해받을까봐 놀랄 때가 있음. 실제론 억양의 존재때문에 쟤네들하고 진짜 영남지방 사람들 말투는 구분되긴 하지만
김말이사주세요2025/07/12 11:28
말끝에 노만붙이는게 뭔 사투리야. 저딴게 사투리면 나도 사투리 네이티브될수있지
파후파후2025/07/12 11:28
벌레는 화장터로 보내서 산채로 화장해야 한
깜뀰2025/07/12 11:28
저런 거 일일히 해명하다가 지쳐서 사투리 안쓰게 되더라
해오락이2025/07/12 11:28
경상도 사람인데 노는 의문문 외에도 붙음
노봉방주2025/07/12 11:29
쉽노를 쓰려면 앞에 '와이리'를 붙여야지 그냥 쉽노는 그쪽 말투지
익명-DA5MjQw2025/07/12 11:29
사투리가 나올 상황이 아닌데 쓰는거면
사투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냥남자사람2025/07/12 11:29
부산 삼 온라인에서 부산사투리 잘못쓰면 오해 받으니 안쓰는게 맞음
二律背反2025/07/12 11:29
구글 검색만 해봐도 답 나올듯
익명-jIyOTA02025/07/12 11:29
경북 사람인데
경남은 저걸 안쓸거임
근데 경북은 쓸거임
온라인 ㅇㅂ어 사투리 논란이 졷같은게
경북쪽은 대구 포항 구미 3개 도시가 경제발전 한창 할때 외부인들 유입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사투리가 시 단위도 아니고 동네 단위로 다른곳이 있음
쉽노 저것도 우리 동네에선 썼었음
ㅇㅂ라는게 있기도 전에 썼었는데
솔직히 저게 ㅇㅂ어인지 사투리인지 그 사투리 쓰던 나도 분간이 안됨
왜냐면 저게 일반적으로도 잘 안쓰긴 하는데 사투리 맞긴 하니까
ㄹㅇ ㅈ같음
바니걸 토키2025/07/12 11:29
뭐노는 써도 별말 없던데 흠..
익명-TU4OTI42025/07/12 11:29
저게 어디봐서 사투리야 벌레들만 쓰는 용어지
daisy__2025/07/12 11:29
쉽노 쓰는데 그냥 쓰는건 아니고 앞 문장 마지막에 쓰지만 일1ㅁㅁ 때매 ㅆㅂ 쓸 수가 없어짐
엑스데스2025/07/12 11:30
모든 문장에 사투리 안쓰다가 말 끄트머리에 “노”
영상 내내 사투리 쓰면 아무도 뭐라 안할듯
경상도 토박이인데... 쉽노 라고 말 써본적이 없는듯..
걍 숩네? 이렇게 말하지;
평소에 사투리를 쓰던 스트리머라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그게 아니면 모가지를 쳐라
누체 초창기 논란될때도 누체 전라도 사투리라고 우기던 놈들임
내가 배우기론 앞에 와이리를 붙이면 맞긴한데 그냥 쉽ㄴ는 ㅇㅂ어라고 배웠음
사투리는 맞음 나도 어릴때 종종 씀 근데 이제 못씀 시발
서울말 잘 쓰시다가 갑분 쉽노 쓰면 당연히 ???하는거지
사투리 맞음
ㅇㅂ사투리
경상도 토박이인데... 쉽노 라고 말 써본적이 없는듯..
걍 숩네? 이렇게 말하지;
숩네?뭔가 귀엽다
사투리는 맞음 나도 어릴때 종종 씀 근데 이제 못씀 시발
원래 쓰던 사람이 이제 ㅇㅂ때문에 못쓴다는 말인데 비추박는 놈들은 뭐지
평소에 사투리를 쓰던 스트리머라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그게 아니면 모가지를 쳐라
누체 초창기 논란될때도 누체 전라도 사투리라고 우기던 놈들임
다른건 이야기 할 여지라도 있지만
질문이 아닌것에 노가 붙으면 사투리 아님
쉽노 라고만 쓰는걸 본 적이 없는데. 노는 보통 의문형에 붙는거라.
노는 좋은것이다
내가 배우기론 앞에 와이리를 붙이면 맞긴한데 그냥 쉽ㄴ는 ㅇㅂ어라고 배웠음
왜 '와이리' 가 붙어서 되는거냐면 '왜 이렇게' '쉽냐' 라는 의문형이 되기 때문임.
쉽구마 이러지 쉽노는 뭔..
서울말 잘 쓰시다가 갑분 쉽노 쓰면 당연히 ???하는거지
쟤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실제로 쓰는 사투리긴 함
죽여라!
사투리 맞음
ㅇㅂ사투리
ㅇㅂ 외계어라 하자.
사투리는 그래도 사람이 하는 말이야.
언어를 더럽힌 색히들 문제
노 보단 나가 더 그럴듯해 보일때도 붙이던데
그냥 쉽노는 들어본적 없는거 같은데...
와이리 춥노? 이런건 몰라도
평소에 사투리도 손투리도 안 쓰다가 오직 노 만 쓰는걸 손투리라고 봐줄 여지가 있나
노 누 그냥 유머인데 왜 진지하게 반응 해요? 혹시 근쌤이에요 에휴 >>이러는게 반응인데
쉽냐 쉽구만 이렇게 말하지
저건 개소리지
들어본적도 없네
-노 쓰는 자칭 손투리엔 한마디만 해주면 됨
문디자슥 못알아들으면 나가리임
의문문 외에도 붙는지는 모르겠음.
의문문엔 붙음.
의문문 외에도 붙음
의문형으로 쓸 때나 사투리임 "이거 와이리 쉽노?" 같은 식으로는 맞는데 다짜고짜 "쉽노"는 ㅅㅂ 그냥 "쉽네"라고 쓴다.
의문문에 쓴다는데 쉽노는 의문문이 이니다 즉 일ㅁㅁ언어다
자전식으로 이그 와 이리 숩노? 이리 쓸 수는 있을거 같은데 그냥 잘라서 쉽노 이러는거 본적 읎음.
내가 경남 출신 아니라는 반박시 민증 주소지 깐다
히익 개인정보유출
말 ㅈ 같이 쓰는 놈들은 다 일베지
보통 조빱이네~ 좌빱이네~ 별거 아이네~ 이걸 더 많이 쓰긴함
~나는 객관식, ~노는 주관식 의문문에 붙는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판단되는것을...
ex) "밥뭇나? 머뭇노?"
대구에서만 25년 삼
어법에 틀린 거 같진 않음, 노는 의문문에만 쓰이는 게 아니었고 감탄사 어미로도 많이 씀
옛날부터 있던 표현은 아니었겠지만
걍 지역커뮤 아니고서야 굳이 표준어 못쓰는것도 아닌데 사투리를 꺼내는데서부터 뭔가 의도가 있는거지 뭐.
나도 충청도 20년넘게 살고 가끔씩 말 빨라지면 충청도 사투리 나오는데, 인터넷에선 재대로 표준어 씀.
저딴 표현 쓰는새끼는 걍 버러지라고 간주함.
평생 경상도에서 산 토박이임
사투리가 맞더라도 채팅으로 사투리를 친다? 의문임.
전라도 사람이라고 막 온라인에서
암 그라제 이런거 잘 안 하잖아
와이리 쉽노 같이 뭐가 더 붙어야지
경상도 살지도 않는 새끼들이 사투리라고 존나 우겨 시팔놈들...
쟤네들 때문에 사투리쓰다가도 오해받을까봐 놀랄 때가 있음. 실제론 억양의 존재때문에 쟤네들하고 진짜 영남지방 사람들 말투는 구분되긴 하지만
말끝에 노만붙이는게 뭔 사투리야. 저딴게 사투리면 나도 사투리 네이티브될수있지
벌레는 화장터로 보내서 산채로 화장해야 한
저런 거 일일히 해명하다가 지쳐서 사투리 안쓰게 되더라
경상도 사람인데 노는 의문문 외에도 붙음
쉽노를 쓰려면 앞에 '와이리'를 붙여야지 그냥 쉽노는 그쪽 말투지
사투리가 나올 상황이 아닌데 쓰는거면
사투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부산 삼 온라인에서 부산사투리 잘못쓰면 오해 받으니 안쓰는게 맞음
구글 검색만 해봐도 답 나올듯
경북 사람인데
경남은 저걸 안쓸거임
근데 경북은 쓸거임
온라인 ㅇㅂ어 사투리 논란이 졷같은게
경북쪽은 대구 포항 구미 3개 도시가 경제발전 한창 할때 외부인들 유입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사투리가 시 단위도 아니고 동네 단위로 다른곳이 있음
쉽노 저것도 우리 동네에선 썼었음
ㅇㅂ라는게 있기도 전에 썼었는데
솔직히 저게 ㅇㅂ어인지 사투리인지 그 사투리 쓰던 나도 분간이 안됨
왜냐면 저게 일반적으로도 잘 안쓰긴 하는데 사투리 맞긴 하니까
ㄹㅇ ㅈ같음
뭐노는 써도 별말 없던데 흠..
저게 어디봐서 사투리야 벌레들만 쓰는 용어지
쉽노 쓰는데 그냥 쓰는건 아니고 앞 문장 마지막에 쓰지만 일1ㅁㅁ 때매 ㅆㅂ 쓸 수가 없어짐
모든 문장에 사투리 안쓰다가 말 끄트머리에 “노”
영상 내내 사투리 쓰면 아무도 뭐라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