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자라는 종족이 저렇게 대놓고 혐오감 드러내는 워딩은 잘 안쓰거든?
제목 낚시하는 유게글만 봐도 대부분 일부만 보여줘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수준으로 글 쓴단 말이지, 자기들 딴에는 언론의 중립성이니 뭐니 보여줄려고 말이야
근데 지금 기자님 보면 그런거 없이 액셀 풀로 땡기며 노빠꾸로 박고 계시거든?
저게 무서운게 저렇게 써도 될만하다는 킬각이 떴다는 게 아닐까 싶다.
초기에는 ㅇㅇㄱ 현실적으로는 돈 토해내고 유입 막히고 자기들 내수로 천천히 메말라가게 될 거다. 정도만 예측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직 말안한 80%에 완전 날려버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그냥 업계에서나 유입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날라갈 그럴 만한 거...
기자님 초기 글도 보면 돌려까는 식이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악셀 풀로 밟고 계시거든, 거기서부터 뭔가를 잡으시고는 간보시는 거 같은데, ㅇㅍㄹ들 발악하는 거 구경하며 핵폭탄 스위치 들고는 니들 어떻게 죽여줄까 음미하시는 느낌?
근데 열정페이, 미성년자, 갑질, 무단도용 등 어질어질한 거 이미 많은데 이거 위의 거라면...오히려 두려운 수준인데 인간의 바닥을 볼 거 같아서 무섭다
3줄 요약
기자님 킬각 잡으신듯
뭔진 몰라도 확실히 날려버릴 수 있는 거?
뭐가 나올까 두렵다
사이버 염전노예
워딩 쩐다
댓글로 계속 몰려와서 긁어대는데 기자도 사람인데 당연히 자극받지 ㅇㅍㄹ들은 사람 잘못 골랐어 멍청하면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한심한 놈들
기계적 중립을 왜 박는질 생각해본다면
지금은 기계적 중립을 안박아도 되는 상황이라는거지
사이버 염전노예
워딩 쩐다
댓글로 계속 몰려와서 긁어대는데 기자도 사람인데 당연히 자극받지 ㅇㅍㄹ들은 사람 잘못 골랐어 멍청하면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한심한 놈들
기계적 중립을 왜 박는질 생각해본다면
지금은 기계적 중립을 안박아도 되는 상황이라는거지
그동안 기사 댓글보면 이미 정상적으로 싸우기는 글렀ㅇ.ㅁ
생각해보니틀린말은 아니네
유튜버의 미성년자 노동착취 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을 찢어죽이는걸 기자로서의 삶의 목표로서 잡겠다..수준임
까놓고 지금 발굴된거만 언론 태워도 확정킬임
근데 저것들이 벌집을 발로 찼네?
저 기자님은 진짜로 널 죽이겠다 모드 들어갔는데?
하긴 기자들은 원래 살살 돌려가면서 긁어대는 워딩을 쓰지 저렇게 노빠꾸로 잘 안박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