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3월, 평소처럼 2호선 지하철 탔는데 경찰이 갑자기 연락 와서 성추행범이라며 조사 요구
→ 그 뒤로 경찰 수사 → 검찰 기소 → 법원 재판까지 1년 8개월 동안시달림
2. 경찰과 검찰의 기소 근거
- 피해자 진술 "4호 차량 4-1 출입문 앞에서 세 번 추행당했다"
- 경찰 CCTV 분석 제보자 인상착의 유사하다며, 영상 속 남성을 범인이라 특정
- 피해자 사진까지 첨부하며 수사 보고서 작성
(영상 속 칸과 시간 모두 불일치 + 피해자 본인도 사진 보고 "이 여자 나 아님")
3. 무죄 판결의 증거
- 변호사의 CCTV 정밀 분석 결과: 가해자와 피해자는 아예 다른 칸 탑승
- 법정에서 피해자 본인이 "사진 속 여자는 나 아니다"라고 증언
4. 재판부: "수사기관 분석 CCTV는 다른 칸이고, 피해자 증언도 신뢰 불가" → 무죄 선고
그저 견찰
범인을 정해놓고 하는 수사라고 얘기 나왔다던데
그니까 피해자 본인도 아니라고했는데 견찰이 걍 진행했다고?
내가 이해한게 맞아? 이게 뭔 개소리지?
아 이거 그건가 3칸에서 일어난거 4칸에 있던 엉뚱한 놈 처 잡아넣은거
지 실적 하나 때문에 한 사람 인생 골로 보내려고 한거여? 경찰이라는 지위를 등에 업고? ㅋㅋㅋㅋㅋ
알아서 신뢰를 포기해주는 공무원
실적에 눈이 먼건가?
그저 견찰
범인을 정해놓고 하는 수사라고 얘기 나왔다던데
아 이거 그건가 3칸에서 일어난거 4칸에 있던 엉뚱한 놈 처 잡아넣은거
승진에 환장해서 실적 올릴라고 저랬나....
그니까 피해자 본인도 아니라고했는데 견찰이 걍 진행했다고?
내가 이해한게 맞아? 이게 뭔 개소리지?
그러니 판결도 무친 놈들아 수사 똑바로 안하냐고 무죄 때렸지
경찰은 원래 그런 양아치가 많음.
실적에 눈이 먼건가?
알아서 신뢰를 포기해주는 공무원
견찰이 견찰했네
지 실적 하나 때문에 한 사람 인생 골로 보내려고 한거여? 경찰이라는 지위를 등에 업고? ㅋㅋㅋㅋㅋ
변하질 않는 견찰~
괜히 한국경찰이 일제 제국경찰, 군사정부 시절 대공 경찰에서 못벗어난다 소리 듣는게 아닌듯
저지랄할때는 견찰에게 존나 큰 패널티 줘야함
이러니 견찰소리를 듣지
자기가 생사람 잡았다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아예 생사람을 묻어버리려고 하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