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만화보다 문득든생각인데
나기사는 병홍차 같이 드링크화한 홍차는 아예 안마셔본거 같고 세이아도 자판기에 뽑아먹긴하지만 이런거 보면 동급인 아가씨집단 같은데 (미카는 은근 콜라 같은거 벌컥벌컥 했을거 같은 이미지가 묘하게 있어서...)
그럼 하나코도 비슷하지않을까?
항상 여유 넘치고 다 안다는듯이 하는데 이런 사소한거에서 문외한이라서 '어머 이건 뭐하는건가요?' 하는거지
그런거 보고싶다 누가 안그려주나?
공식만화보다 문득든생각인데
나기사는 병홍차 같이 드링크화한 홍차는 아예 안마셔본거 같고 세이아도 자판기에 뽑아먹긴하지만 이런거 보면 동급인 아가씨집단 같은데 (미카는 은근 콜라 같은거 벌컥벌컥 했을거 같은 이미지가 묘하게 있어서...)
그럼 하나코도 비슷하지않을까?
항상 여유 넘치고 다 안다는듯이 하는데 이런 사소한거에서 문외한이라서 '어머 이건 뭐하는건가요?' 하는거지
그런거 보고싶다 누가 안그려주나?
이 맛있는 걸 왜 안 마셔봤대
나기 쨩 츄라이 츄라이
파워에이드 으윽
이 맛있는 걸 왜 안 마셔봤대
나기 쨩 츄라이 츄라이
블랙마켓의 주인으로 그런 서민적 물품에 익숙한 히후미, 히무미랑 같이 다니며 자판기에 익숙해진 아즈사, 정의실현부 활동 + 야한책에 간간히 나오는 지식으로 자판기 사용법 아는 코하루, 이런 보충수업부랑 야외에서 놀 떄 다른 부원은 자판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데 하나코 혼자만 사용할 줄 몰라서 당황하는 전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