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엄청나게 늘어나는 러버스트랩
특히 오구리랑 타마는 안그래도 가격이 꽤 셌는데
신데그레 나오면서 더 오르는 것 같아 후딱 영입
아빠 따라온 다스카 코큐트
빨래집게 인형이라더니 집는 힘이 상상 이상으로 파워풀
다야 강해용
타키온 약 먹은 것처럼 빛나는 sakifox 작가님 책
'끝으로 향하는 내 등을 거기서 지켜보기나 하도록'
한섭 시작해서 말딸 맛을 보고있을 때,
한마리 모르모트를 퍼덕퍼덕 낚아 꿰어버린 팬만화를 수록
그리고 그 모르모트는 쑥쑥 자라서 이상한걸 사고 있음
옆나라 20년전 경주마 다큐 비디오라니
부록 종이에는 경주별 전착순 및 타임이 죄다 나와있는게 뽀인트
2착 단츠쟝과 3착 복개쟝이 뚜렷하게 박제된 사츠키상 기록
마지막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버린 디지땅 인형
이래저래 활용도가 높아보이며
사용 예시 및 차회 예고로 끗
어.. 음.. 전 말딸굿즈만 모으는걸로..
저거 비디오는 판매자도 '아니 이게 팔렸다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내가 이걸 샀다고...?' 느낌이 들면서도 어쨌든 마음에는 드니 조아쓰
으아아 전 그런거 몰라요! 저리가요 할아버지!
으엉
아니 VHSㅋㅋㅋㅋ
DVD 버전으로도 있긴 했는데... 타키온쟝 20년전 말이니까...
저 인형은 이렇게 쓰더라구
디지땅 바깥구경 시키기 vs 뭔가를 포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