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직원만으로도 힘든데
초롱 담당 직원이 자꾸 초롱 건드려서 골치 아파함
그래도 누구보다 직원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이라 끝까지 챙겼는데
티파니 직원은 전출보내고
초롱담당 직원은 마법소녀 놀이나 하더니 정신이 망가지기 시작함
그걸 보면서 교육팀에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자기가 심리상담을 계속 해줬더라면...
앤케팔린을 좀 나눠줄수 있었더라면....
하고 속앓이 하고 있을듯 ㅜㅜ
호드님 불쌍해
티파니 직원만으로도 힘든데
초롱 담당 직원이 자꾸 초롱 건드려서 골치 아파함
그래도 누구보다 직원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이라 끝까지 챙겼는데
티파니 직원은 전출보내고
초롱담당 직원은 마법소녀 놀이나 하더니 정신이 망가지기 시작함
그걸 보면서 교육팀에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자기가 심리상담을 계속 해줬더라면...
앤케팔린을 좀 나눠줄수 있었더라면....
하고 속앓이 하고 있을듯 ㅜㅜ
호드님 불쌍해
진짜였네
내가 없었다면 너희들은 모두 벌레만도 못하게 죽어버렸어
내가 없었다면 너희들은 모두 벌레만도 못하게 죽어버렸어
진짜였네
호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