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를 지멋대로 휙 놓고 가길래
아저씨 카트 제대로 치우고 가셔야죠
이러니 니가 직원이냐면서 밀치며 나중은 멱살도 잡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빡 돌아서 저 밀친거 맞냐면서 경찰에 바로 신고 했습니다.
이놈의 경찰 정말 느리게 오더군요.
신고하는 사이 너도 때리지 않았느냐 시전,.. 내가 왜 때려요 당신같은 놈 잡으려고 꾹 참았는데 ㅋㅋㅋㅋ 온 사방이 블랙박스 천지인데 그건 뭐 나중 알게되겠죠? 이러니 원하는게 뭐냐 등등 ….
경찰이 제때 왔음 바로 고소하려고 했는데 하도 안와 나도 계속 시간낭비할수없어 사과받고 왔습니다.
자기가 쓴 카트 제 자리로만 놓아도 일하시는분들 편할텐데 .. 사람들이 왜이러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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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 세끼임
멱살잡은 오빠.
아마 60대 정도인거 같네요.
세상 ㅈ같이 사는 인간들 참 많아요... 점점 늘어가는듯..
멱살 합의금은 30....40이던 하던데....
직원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하심이..
잘못하면 칼맞아요.
얼마전 일본에서는 경적 울렸다가 칼맞는 사건이….
무릎꿇고 사과 받고오셨어야….
아파트 흡연장 재털이 깡통 여러개 바로 있는데도 꽁초 바닥에 버리고 감.
꽁초 제대로 치우고 가라고 한마디 했더니 띠껍게 보더니 줍더라구요.
흡연하는 사람 중 꽁초 제대로 처리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그래서 흡연충이라고 하는거죠. 흡연보행하는 놈들도 그렇구요.
대가리 똥찬새끼를 상대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