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 "히오스가 본인 고딩 시절 책임져줌, HGC라는 프로리그를 참 좋아했었고 많은 한국 프로랑 해설진 분들이랑도 친하게 지냈으며 심지어 마이크 모하임도 만나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음, 아직도 그 시절이 그립고..."
그 때 나는 참 좋아하던 걸 참 열정적으로 팠구나 싶더라...
본인 : "히오스가 본인 고딩 시절 책임져줌, HGC라는 프로리그를 참 좋아했었고 많은 한국 프로랑 해설진 분들이랑도 친하게 지냈으며 심지어 마이크 모하임도 만나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음, 아직도 그 시절이 그립고..."
그 때 나는 참 좋아하던 걸 참 열정적으로 팠구나 싶더라...
내 추억의 게임이라...
역시 몽모인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
몽환의 모래시계...
아하
그거 DS 게임이었던가?
마리오
DS로 뉴슈마 붙들던 시절도 있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