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 나는 동생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모습이 아닙니다.)
한명에서 두명으로 늘어나니까 짤에서 스토리를 연성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찍을 맛이 나더라.
근데 둘에서 셋으로 늘리긴 힘들듯.
심층 패션티켓은 매력적이지만 지금도 동전이랑 공물 빼기 은근 빡셈 ㅋㅋㅋ
(11살 차이 나는 동생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모습이 아닙니다.)
한명에서 두명으로 늘어나니까 짤에서 스토리를 연성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찍을 맛이 나더라.
근데 둘에서 셋으로 늘리긴 힘들듯.
심층 패션티켓은 매력적이지만 지금도 동전이랑 공물 빼기 은근 빡셈 ㅋㅋㅋ
썸네일보고 식물 촉수에 휘감겨진건줄
깜짝 놀랬잖아 ㅋㅋㅋㅋ
뭐야 작성자 농사시키면서 촉수플레이도 시키는거였어?
아니야!!!
아니 그치만 애가 두유빙수 먹고 싶다고 해서...
둘째가 산처럼 캐온 콩은 잘 불려서 컴건을 위한 두유 파스닙 케이크가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