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임개발부에서 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리오의 예상에
게임개발부가 운영하는 체험판 게임 시연장 부스에 찾아온 세이아
근데 이게...게임?
그런데 게임을 하다말고 난동이 벌어진다고?!
트리니티 학생들의 순간적인 분노를 감당하지 못한채 대참사가 일어나고!
모모이조차 해결못하는 상황이다!
세이아님의 한마디가 절실한 순간입니다 어서 말하십시오!!
지금까지였다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세이아의 화려하고도 감동적인 언변으로 이 난동을 잠재우는데 성공한다
뭐 왜 뭐
나 어차피 이번 픽업 쌍천장 확정이거든?
업보가 대수야?
난장판이 수습되어서야 세이아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아이들
나쁜 설명)
시간이 오래걸림
너무 예의차리느라 장황함
지루하고 현학적인
이해 못할 가능성 100%
좋은 설명)
“세미나 사람같은거예요”
“그럼 유우카구나!”
간단하고 사전지식이 필요없음
모모이도 단방에 이해함
팩트임
멈머이는... 기부장학생인가...
유우카라고 하니 세이야에게서 의문의 마망력이 느껴지는
아 좋은 비유네요
멈머이는... 기부장학생인가...
에스컬레이터식이었나
유우카라고 하니 세이야에게서 의문의 마망력이 느껴지는
섹시 정실이라서 미안하네
아 좋은 비유네요
굳이 따지자면 리오쪽이긴 하지
티파티 여자애가 마운트 잡았는데 체어샷 맞는 부분이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