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식 전차 포탑내부)
(97식 전차 改 포탑 내부)
포수는 폐쇄기에 달린 어깨받침대에 견착을 해서 마치 바주카 사용하듯 조준을 해야함
포탑이 동시대엔 그 흔한 전기식이 아니라 전륜기를 열심히 돌려줘야 함
즉, 수직조준은 어깨로(...) 수평조준은 전륜기를 돌려서 조준
조준기 자체도 야포에나 쓰이는 그것과 비슷한거라 명중률 똥망
의자따윈없어서 계속 서서 교전해야함
결과적으로 방호력이 너무 약함
(97식 전차 포탑내부)
(97식 전차 改 포탑 내부)
포수는 폐쇄기에 달린 어깨받침대에 견착을 해서 마치 바주카 사용하듯 조준을 해야함
포탑이 동시대엔 그 흔한 전기식이 아니라 전륜기를 열심히 돌려줘야 함
즉, 수직조준은 어깨로(...) 수평조준은 전륜기를 돌려서 조준
조준기 자체도 야포에나 쓰이는 그것과 비슷한거라 명중률 똥망
의자따윈없어서 계속 서서 교전해야함
결과적으로 방호력이 너무 약함
후레쉬맨은 뭔갈 해치우기라도 하지
곧 명예황국신민이 와서 전차도 못 만들던 조선 수준 w 이라고 물타기 할 게시글 입니다.
`
아 근데 두산은 존나 까여야하는거 맞음
이전차는 정말 찢어짐
나 저거 알아
후레시멘이지?
`
후레쉬맨은 뭔갈 해치우기라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차는 정말 찢어짐
폴란드기병이 독일 전차부대가 아니라 일본 전차부대로 돌격했으면 이겻겠는데
폴란드기병 대전차라이플도 쓰던 정예부대임 대전차라이플 한방잘쏘면 포탑 승무원올킬나겟는데
저 상대로 대전차 라이플 사치아니냐ㅋㅋㅋㅋ
전차가 줄톱으로 갈린다는 전설도 있는 ....
전설의 일본전차
왼쪽에 곤 비스무리한 녀석은 누구냐;;
네코냐
교전하다 지쳐서 쓰러지겠네 ..
ㄱㅣ관총 단 험비가 더 쎌듯
50 철갑탄에 뚫린다곤 하던데 그래도 꼴엔 전차인지라 비교할려면 스트라이커 정도는
아니 애초에 시대가 너무 다른데 비교하긴 좀...
덴노야 이게 전차냐
곧 명예황국신민이 와서 전차도 못 만들던 조선 수준 w 이라고 물타기 할 게시글 입니다.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경술국치가 1910년이고, 첫 전차 사용이 1916년이였는데
솔까 일본군 공군이랑 함대기술력 뺴고 육군은 걍 1차대전수듄임
솔직히 치하정도는 천자총통으로도 뚫을거같더라
한국전차 까기엔 도입이후 성장과정보면 한국전차 절대 못깜.
남들 열화우라늄 날탄쓸 때 텅스텐으로 셀프샤프닝 띄운 슈퍼 육군맨임
아 근데 두산은 존나 까여야하는거 맞음
열화우라늄탄 쓰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텅스텐 탄자의 날탄을 쓰는 거지만
독일과 더불어서 세계 탑 수준의 기술력 가진거 보면 우리나라도 발전 많이 한듯..
그리고 흑표 2차 생산분이랑 3차 생산분도 제발 1차 생산분 처럼 독일제 파워팩 쓰면 좋겠음.. 제발 ㅠㅠ
1차땐 선회포탑 자체도 르노밖에 없었는데 에바지... 1차 2차 사이쯤 될듯
열화우라늄탄 미국밖에 안 쓰지 않나?
나도 사용사례는 미국밖에 못듣긴 했는데 날탄 관통력 뽑을 소재가 열화우라늄 말고는 없지 않았냐?
텅스텐셀프샤프닝은 한국에서 비교적 최근에 뽑아낸 기술이기도하고 그 외의 다른나라 사례는 모르겠는데 군사기술 선진국인 미국이 열화우라늄 썼다면 대체로 다들 그 소재를 선택했을거라고 봄. 질량, 관통력... 방사능만 빼면 꿀릴게 없으니까
다른 나라도 대부분 텅스텐탄인걸로 암
열화우라늄탄은 미국만 쓰고
개발,양산해 놓고 비축량 쌓아놓은 거면 모르겠는데
실제로 써 먹은 건 미국밖에 없는 것 같던데
맞음...제발 심장 아픈채로 내버려두지 말았으면 좋겠슴....T^T
98식 전차
기름값, 무한궤도 값 아끼려고 인력으로 대체
놀랍게도 진짜 98식 전차와 비슷하게 생김
근데 이건 치하보다 훨씬 튼튼하자늠
이거 메탈슬러그3 에 나오는거아니냐
반동으로 다 뒤지지 않음?
폐쇄기 주퇴운동은 앞뒤로 움직이지 위아래로 움직이지않음
대부분의 반동은 전차 자체의 무게로 상쇄
그리고 폐쇄기 주퇴운동할때 견착하고 있는 부분이 같이 주퇴운동하는게 아님.
말 그대로 받침대에 견착하는거라.... 약간의 반동을 느낄 순 있음
무게로 상쇄해도 일단 저기 투입된 인원 무릎 나가는 건 확정이겠네요.
근데 저걸 사람이 버텨?????? 아니 전차도 쏘면 밀리던데????
몰라서 질문 ㅇㅇ
폐쇄기 주퇴운동은 앞뒤로 움직이지 위아래로 움직이지않음
대부분의 반동은 전차 자체의 무게로 상쇄
그니까 넘어지지는 않나해서 쏘고
근데 상식적으로 포 쏠때마다 쏘는 사람이 엎어지면 쟤들이라고 정식 채용했을 리가 없잖슈
넘어질정도의 반동은 안나올듯.
105mm 주포인 M48 탄약수로 탔을때 차렷자세로 있어야하는데 그냥 조금 비틀거리는 정도였으니깐
그래? 된다는거에 신기하네 ㅋㅋㅋ
뭐저것들은 이상한짓 많이햣으니까
그 상식이 없는 무기들이라 물어본거 아닐까?
그 이상한 짓이 주로 반자이 돌격리나 카미카제처럼 인명경시가 너무 심해서 그런 거지 무슨 조작을 못해먹을 무기를 써서 그런 게 아님. 치하가 태평양에서 대활약을 할 그런 성능이라는 말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성능 수준이 어쨌건 간에 굴러가는 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거임.
쟤들한테 결여된 상식은 장갑 두께 같은거잖어. 포 쏠때마다 엎어지면 시험운용 단계부터 나가리됨.
내부 사정이 사정이다보니 30년대 수준에서 개량을 못해서 저 꼴남.
일본도 독일에 무관 파견해서 동부전선 참관도 다 해봤고 할힌골에서 쳐맞기도 쳐맞았는데 전차가 약하다는 걸 몰랐을 리가.... 모 위키는 몰랐다지만 그건 개소리고 걍 전차 개발하는 부서에 돈이 안 가서 그럼. 태평양전쟁이 해전 공중전 위주이다 보니 일본의 한정된 국력으로는 육상장비까지 개량하고 양산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 정작 육전이 대세인 본토결전이 가까워지니까 부랴부랴 치토 치리같은거 프로토타입 만들어대는거 보면 알 수 있음.
포탄을 쐈는데 탄이 깨졌다는 이야기를 보면 치토 치리같은게 애초에 개발되었어도 산업이 못 따라갔을듯
전차 개발하는 부서에 돈 줬더니 100식 전차 같은기나 개발한답시고 놀고있는 놈들에게 뭘바래
그거 해보고 실용성 없다고 판단하고 바로 폐기하고 중전차 개발로 선회했음. 초중전차 개발 자체는 그 당시 온갖 나라에서 만들어보던 거라 그거 갖고 뭐라할 수는 없고.
탄 깨짐도 나중에 개선됐음. 그렇지 않고서야 오키나와에서 47mm 대전차포 매복에 셔먼이 상당히 많이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날 수가 없지. 뭐 그렇다고 치토 치리가 제대로 양산됐을 거라는 말은 아님 ㅇㅇ
오키나와때는 내가 잘못알고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매복을 통한 '근접 교전'으로 얻은 성과 아님?
정상적인 사거리전투를 할 수 없다는게 문제인듯
그건 포탄이 깨져서가 아니고 구경이 작아서임
팩트 2차 대전때 우리나란 더 병1신이였고 나라 자체가 없었음 일본 비웃는 자체가 웃긴일
뭔 논리냐 시바
대통령 보다 못한 유게이들이 대통령 까지 말아야 하고. 의료사고낸 의사보다 못한 유게이들은 의료사고낸 의사도 못까고, 떡검도 못까고 내로남불을 시전은 하지 않았으면.
주권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vs 주권도 있고 동북아시아에 식민지가 여러개 있던 나름 슈퍼파워 국가
누가 더 병1신이냐?
나름 슈퍼파워라는 놈이 저따위를 만들고 좋다고 딸1딸이 치던게 일제이야 이사람아
남의나라 밥수저까지 빼앗아가며 만든게 고작 저딴것들... ㅋ
전면적인 개량 및 신형 전차 개발하기에 여건이 안 되어서 글치 지들도 지들 전차가 딸리는 줄은 알았음.
그 밥수저는 동이라서 대부분 탄피 같은거 만드는데 쓰였고 쟤들은 재질 자체가 다름
진짜 명예황국신민 나왔네
작성글보기에는 답이 다 나와있다.
명예황국신민 등장이요~~ㅋㅋㅋㅋㅋ
식민지 밥숟가락 강탈해서 만들어낸게 고작 저딴거. 저거 옆에선 M3 스튜어트도 중전차임.
일본이 저거 만들때 독일은 4호전차 만들더라
일뽕 맞은 너같은 애보고 웃는거라 괜찮아.
https://www.youtube.com/watch?v=TBfWKmRFTjM
탱크 스펙만 놓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라 정세 이야기 하면서 말 돌리는 것 보면
이야기의 논점을 파악 못 하고 남들과 말 섞어본 일도 없는 찌질이들이 주로 그렇지
???:쉬익 쉬익 덴노헤이카 반자이! 쉬익쉬익
ㅋㅋㅋㅋㅋ수듄보이죠오. 님 이리된거 먹어서 응원하자 도전ㄱㄱ
식민지 산하등의 당시 시대 상황은 어느 후쿠시마산 농산물로 홀라당 잡수셨는지 ㅉ ㅉㅉ
넌 제발 알고서 얘기해라 멍청한세끼야; 진짜 나이먹고 추하게 뭐하는거냐; 너 이러는거 알면 가족들이 뭐라 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판에서 퍼싱도 잡은 전찬가
영국에서 점착유탄 관통실험했는데 그대로 반대편까지 뚫고 지나갔다는 전설의...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시점에서는 그냥 평균따라가는 전차였음. 문제는 저놈이 등장한 시기가 30년대인데 남들이 조옷빠지게 후속 전차 개발해서 티거나 스탈린이나 셔먼 만들어낼때 쟈들은 계속 저 수준에 머물러있었다는게 문제지. 일본도 저게 문제라고 인식못한건 아닌데 예산부족 및 기술부족으로못따라간거 ㅋㅋㅋ
유치원생이 만든 골판지 탱크가 더 편하겠다
이야~ 사람 잘 죽게 만들었다~
이런글 반드시 등장하는 댓글 : 야 근대한국은 더xxx했음!
10년전에는 독일 소련 전차에 비교하면서 치하 개무시했었지만.. 나이가 들고 생각이 깊어지니까 치하를 개무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던데.. 무기라는건 결국 동시대 모든무기의 스펙비교는 현대면 몰라도 50년이전의 역사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무기가 쓰인곳과 상대, 운용하는자, 기후, 기술수준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맞습니다. 종이전차라고 놀리던 치하도 중국군 상대로 무쌍 찍었고, 전후 국공내전에서도 공산군이 소련군에 물려받은 일본의 물자와 전차로 국민당군을 관광 시킨걸 고려해야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