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동력발전기 발전의 예시
특허를 받고 조금씩 수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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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발전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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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솔직히 교수님 어떻게든 아름답게 마무리하려고 무리하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다시 보안점을 생각해서 만들어보는게
저런사람들 특징임
현자타임 오거나 죽기전까지 계속 저러고 사는거
무한동력 따위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바 멀리서 보면 세기말 건축물 느낌이라 쩔겠다;
아쉽게도 삽질이지. 근데 저거 만든건 존나 대단하다 시2발 크기봐 ㅋㅋㅋㅋ
저 아저씨 이거 만드는거?
와 멋지다...
아쉽게도 삽질이지. 근데 저거 만든건 존나 대단하다 시2발 크기봐 ㅋㅋㅋㅋ
정말 충분히 아름다움
무한동력 따위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바 멀리서 보면 세기말 건축물 느낌이라 쩔겠다;
무중력도 나름 저항 있지 안음??
나름의 저항이 아니라 공간에 수소 분자 1개라도 존재한다면 어쨋든 저항이란건 존재한단 소리임 그렇다면 언젠간 끝이 온다는거고
무한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엄격함
막짤 감동이야..
20년동안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훗날 모든게 다 의미없는 행위라는 것을 인지했을 때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
그러면 다시 보안점을 생각해서 만들어보는게
저런사람들 특징임
현자타임 오거나 죽기전까지 계속 저러고 사는거
'훗날 모든게 다 의미없는 행위라는 것을 인지했을 때' = 현자타임
현자타임 왔을 때 어떻게 될까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현자타임 오거나~'라고 대답하는게 맞는 말이냐?
그런데 본댓에는 비추 박히고 대댓에는 추천 박히는 루리웹 수준 ㅋㅋㅋㅋㅋ
의미 없지는 않지, 게임얘기 해서 좀 그렇긴 한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하다보면.
기술개발하다가 최종적으로 뭔갈 만들고 싶어서 테크트리 올리던 중간중간에 나오는
쓰레기 같은 유닛들 있잖아. 그런 존재 아닐까.
어...... 음....... 솔직히 교수님 어떻게든 아름답게 마무리하려고 무리하시는것 같은데......
라이트형제도 비행기를 만들때 주위에서 다들 말도안되는 일이라고 말함...저런 도전은 보기에 허황되보이더라도 위대하고 아름다운거임
새로운 도전이라기에는 이미 고대 부터 시도 됐고 지금까지 왜 불가능한 일인지를 증명하는 수많은 근거가 만들어짐 그걸 꺾을 새로운 이론 가반이나 연구를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고대 수준의 접근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10년 가까이 만들면서도 왜 안되는거에 대한 고찰이 보아지않는 초기 기초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그걸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보기는 힘든갓 같음
허황되보이는 게 아니고 허황된거 맞음.
근데 저건 이미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꿈이잖아?
저거 이룰려면 물리 법칙을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적어도 인류가 그걸 가지고 있지는 않음
여기서 유게하고 피규어 모으는건 생산 활동이 아니라 소비 활동이니까
저런 도전같은건 중요한 거임 물론 무한동력이란 것 자체는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저런걸 계속 시도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발견이 뙇 나올수도 있는거니까 이런저런 일화 봐도 내가 이걸 찾아야지! 하고 발명한것도 있지만 실험하다가 원래 하려던건 못찾았지만 우연하게 다른거 찾아내서 발명하고 이런일화 되게 많더만
그것도 뭔가 아는 사람이 해야 발견하더라
만들고 있는건데 시운전을 어떻게함
그냥 피규어 하고 애니 모으는게 저런거 만드는거 보다 훨씬 멋진 취미 입니다.
동감함
이미 수천년 이상의 역사속에서 ' 불가능 ' 하다고 말했던 것들이 ' 가능 ' 해져버린게 너무나 많은데
너무 쉽게 ' 불가능 ' 으로 치부해버리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하다 못해 국가예산으로 하는것도 아닌 개인 사비로 하시는것 같은데...
저도 ' 무한 ' 이라는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저분이 살아 생전에 이루지는 못할 지라도, 어떤 신소재나 공법의 발견 등으로 인해서 미래에는
정말로 무한동력까지는 몰라도 무한에 한없이 가까울 정도로 효율적인 방법이 발견될 수도 있음.
어느 동영상 보니까 과거 프랑스에서 어느 재단사가 비행슈트 만들어서 에펠탑이던가 에서 실험하다 떨어져
죽었는데 그 영상으로 봐도 그 재단사가 만든 비행슈트가 상당히 현재의 비행슈트과 닮아있었음.
그 재단사가 떨어져 죽었을때는 모든 사람들이 바보처럼 죽었느니, 불가능한 짓을 했다고 했겠지요.
그런데 결국 백년도 지나지 않아서 거의 비슷한 형태로 비행슈트는 현실이 되었음.
결과를 떠나서 안되는걸 해볼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교수의 의도를 와전시키는 말도 경우에 따라선 무례한거임;
문풍당당ㅋㅋㅋ
뭔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분위기로 가는것 같으니 다듬어서 이야기하자면 우선은 저분의 시도자체를 해선 안되는 행위로 볼 생각은 없습니다 (저 건축물의 지진 안정성 등은 좀 걱정되기는 하지만요). 말마따나 자기 돈으로 하는 취미생활인데 즐기시면 되지요. 단지 남의 연구에서 조금이라도 기존 연구와 모순되거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하고 부정하면서 원하는 결과로 도달하는 가장 근거있고 짧은 거리를 찾아내는게 일인 교수가 TV에서 이론상으로 불가능하지만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표현하는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도 나쁘지 않은 취미생활로 보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중간에 헛짓거리 왜하냐는 비난을 한다는 표현도 있는데 제 발언이 그렇게 원색적인 비난에 해당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얼핏 보면 의미 없어보이는 도전이 의미를 낳을수 있다는 생각도 하나의 의견인것 처럼 기존 연구 결과에 대한 고찰이 없어보이는 도전은 새로운걸 낳기 어렵다는 제 생각도 하나의 의견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도 존경심에 저런 말씀도 해주시고 멋있는 분이다.
님은 저런거 안 만들어요?
아 전 축퇴로 만들꺼라
블랙홀소형화 기술나오면 생각해 볼께요 ㅎㅎ
방송때는 구조가 이해가 안되던데..저 그림만 봐도 쇠공이 밑에서 위로 올라갈때 힘을 다써버리겠네.. 그런데 뭘로 쇠공을 윗단계로 올리는거지? 체인하고 받침대랑 연결됐나? 진짜 만들면 만들수록 일효율이 떨어지겠다..
그래도 유게질하는 것보단 의미 있는 삶인듯
사기성 기만질 하느니 차라리 유게질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은 안드냐?
맞음 의외로 저런 사이비 과학으로 사기 치는 사람들 많음
저 아저씨 이거 만드는거?
이래서 눈치빠른 유게이는...
잉겔스!!
자기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면서 사는거 자체가 좋은거지 뭐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 있잔슴
연금술이 현대 화학의 기초가 된 것처럼 저런 거 하다가 얻어걸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듯.
개취존중.
얻어걸리기엔 현대물리에서 지금 저건 수준이 너무 낮다...
중성미자 검출기 수준이면 모를까
그렇게 얻어 걸리기에는 요즘 세상은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ㅠㅠ
과정을 즐기나보네
저거 자체가 무슨 돈되는게 아닌 이상에야 반쯤은 취미로 하시는걸텐데, 생판 남이 바보같다고 왈가왈부할 이유가....
근데 저분 자식들은 진짜 갑갑하긴 하겠다.
위대한 일맞음
아무것도 안하는 유게이보다는
중력 : 숟가락 얹지 마라
무한동력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근데 그냥 저위에올라가서 담배피면 기분좋을꺼같다. ㅋㅋㅋ
루리웹 병1신들 또 취존 못하네
사실상 취미정도로 봐도 무관한 일인데 욕하고 비아냥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피규어나 애니보며 지 부모한테도 취존취존 그러는 놈들이 학창시절에 공통과학 조금 배웠다고 풀발기하는 꼬라지
투자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돈이랑 자기시간 쏟아부어 만드는 건데 걍 취미지 뭐
그냥 취미생활로 봐주면 안됨? 저할배가 저걸로 후원 받았나?
투자받았나? 지돈으로 하면
자넨 죽기 직전에 못먹은 밥이 생각 나겠는가?
아니면 못이룬 꿈이 생각 나겠는가?
근데 움짤에서 무슨 원리로 쇠구슬이 위로 올라감?
이렇게까지 조리돌림 당할 일인가 저게;; 저걸로 종편방송 나와서 투자사기 치려는거도아니고 걍 자기취미생활로 하는건데 건강도 챙기고 좋지
일단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보고 도전하시지.......
왜캐 까는 애들 많냐 난 멋있는데 꼭 꿈도 해보고싶은 것도 놈들이 비아냥 거리기 바쁘지 마치 메갈, 일베들처럼
무한동력이라는게 왠지.. 손 뻗으면 닿을것 같은곳에 있어서 자꾸 손대는건데, 공학도로써 그 과정을 알기때문에 감탄하는거 아닐까
공학도라면 무한동력이란게 얼마나 허황된 것임을 더 잘 알 텐데...
당장 노아의 방주 찾아다니거나 창조론 증명하려고 인생 갖다박는 인간도 꽤 많은데 딱 그 근처에 있는거지
무한동력을 동력원으로 하는 물건, 방법은 특허요건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걍 무조건 거절이유떠서 반려됩니다. 아예 무한동력 심사부가 특허청 심사국에 있음ㅋㅋㅋ 출원은 누구나 할 수 있음.
그 부서는 개꿀빠는곳이네 오면 전부 거부나 자격미달 때리면 되잖아
과거 아닌, 현대에 행해지는 '연금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 노력과 의지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도전'이란 건 그 수치가 미미하더라도 최소한의 가능성은 보장돼야 빛이 나는 법입니다.
정말 아깝고, 안타깝네요.
그냥 골드버그 머신 처럼 쓸데없어도 복잡하고 정교하거나 거대한 기계구조물을 만드는게 취미라면 딱히 상관없는데다가 감탄만 하겠지만,
추구하는 게 하필 무한동력이라 그렇지
아니 왜 저런걸 깐다고 루레웹을 메갈 일베에 비교 하는거지? 까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예전에 아하 에너지 이런거 설치는거 안보셨나? 다들 기억력이란게 없음?
그리고 무한할수도 없어 불가능 왜냐면 저거 시소되면서 건축물도 닳을텐데......
노후되는것도 잇고 불가능
도대체 유사 과학에 얼마나 당해야 깨닳을까? 저런게 인간적이고 멋있다고???
저 아저씨가 주호민 작가 웹툰 '무한동력'의 모티브가 되신 분 아닌가.
물로도 간단하게 가능함
깔대기 밑에 물래방아 설치하고 떨어지는물은 호스로 다시 깔대기에 연결하면 물이 밀려서 깔대기로 가고
그물은 다시 물래방아로 그런식으로 보여쥰것도 잇음 ㅇㅇ 근데 물이 증발하지...무한은 불가능
지돈으로 지땅에서 하는거면 인정
후원 그런거 받는순간 그냥 사기꾼 되는거여
댓글보면 저 아저씨가 무슨 사기라도 친줄 알겠네
지들이 뭔데 인정하고말고 훈수짓인지 ㅋㅋ
그냥 본인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남한테 뭘 자기 잣대를 그리 들이미는거지.
피규어가 더 생산적이네 유게가 더 생산적이네. 뭐 이딴 말도안되는 소릴하고 있네
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인데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자 좀. 무모한 도전이건 결과가 정해져있건 상관없이 그냥 게임하는거처럼 본인 여가생활임.
니들도 스타워즈8 똥인거 리뷰로 다 알지만 로즈티코보러 갔으면서 뭘 겨우 발전기하나 만드는 사람한테 그렇게 패악질임
과정을 즐기는 거라면 별말 안하겠지만
결론을 본다면 그냥 노가다 하는게 돈도벌고 더 나은듯
간혹 보면 기존의 학자들이 마치 고정관념에 묶여서 새로운 시로를 안한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분들이 있는대.
이론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 벼래별 시도를 하는 끝판왕 급이다.
이론적인 연구는 정말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것들은 대다수 연구하는 편이라서 오히려 위의 예제랑 비슷한 개념을 종종 연구하기도 함.
그런대도 그런 연구가 안보이는건 해도 안되니까야. 그냥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야.
무한동력 가능하다고 연구 하면 거짓말 안보태고 양자역학이니 뭐니 하는 어지간한 물리학 거의다 발라 버릴걸.
그런대도 결과물이 없는건 정말 해도 해도 안되는거야.
무한 동력이라고 했지만 물건을 올리는데는 에너지가 필요함
교수가 말한건 그거잖아.. 열혈로봇은 존재할수가 없다 하지만 그걸 만들려 하는 당신의 열정은 정말 최고다 라는거랑 비슷
남의 꿈을 비웃지마라 몇몇 쓰레기들아
불가능을 추구하는게 안타까울뿐
저런 사람들은 늙어죽을때까지 나는 틀리지 않았어..라고 강력히 믿다가 가는거지. 솔직히 말하자면 자신의 돈과 시간을 저기 붓는건 남한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니까 나쁘다고는 못하겠지만, 우리 사회에 아직도 저런 불가능한걸 믿고 돈과 시간을 내다버리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씁쓸하다... 그걸 옆에서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렸을텐데 안듣고 내가 옳아!! 이러면서 밀어붙이는 걸텐데...
니어 오토마타에서 나오는 초거대 기계생명체가 생각나네
그냥 취미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가 뭐라 해봤자임 ㅋ
조금만 생각하면 저 쇠덩이 내려오는 길이와 올려야 하는길이가 달라진다는게 눈에 보이는데. 안타깝다. 안디는곳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거 보면,
난 이해가 안 가는게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결코 현실에 있을 수 없는 것들을 꿈꾸고 대리만족을 하고
한때는 말 그대로 중2병을 겪었던 사람들이 어느곳보다 많이 모였을 루리웹에서
결코 이뤄질 수 없을지라도 자신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사람을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저 사람과 루리웹 유저들의 다른 점이라면 저 사람은 실제로 그것을 향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나아간것 뿐인데 왜? 솔직히 저 사람이 어설프게나마 수십미터 크기의
슈퍼로봇을 만들었다면 루리웹에서 이런 수준의 리플이 달렸을까 싶네..
하다 못해 저 아재는 자기 돈으로 하는건데 루리웹에서 부모 등골 빼 먹으면서까지
오덕질 하거나, 자기가 아르바이트 해서 내 돈으로 오덕질 한다고, 자립했다고 잘난척 하면서
정작 부모한테 의식주 의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여기서 남의 꿈을 비웃지 말라느니 그냥 혼자하는데 왜 시비라느니 하는 사람들은 새 깃털 모아 날개를 만들어서 하늘을 날겠다고 절벽에 뛰어내리려는 사람을 응원할 사람들임 아니 하늘을 날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많은 사람이 희생했는데 왜 또 그걸 해야함? 지금이 18세기임?
과학에 대한 탐구와 열정을 이런데 비비지 마셈 저 사람이 정말 과학이나 공학에 열정이 있고 진지했다면 저런짓 안함
연금술은 화학발전에 기여한 바라도 있지
저건 이미 미지의 영역이 아닌거라...
우리학교 교수님한테도 무한동력장치 갖고오는 사람들 가끔 있다던데, 무한동력의 ㅁ자만 나와도 내보낸다더라ㅋㅋㅋ
하성면이면 저거 김포에 있는거네.. 집근천데 구경가볼까
열역학 법칙은 제0법칙부터 제4법칙까지 있으며,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 기관을 영구기관이라고 부릅니다.
열역학 제1법칙을 어긴것을 제1종 영구기관이라고 부르며, 열역학 제2법칙을 어긴것을 제2종 영구기관이라고 부릅니다.
이론상 영구기관은 외부에서 동력을 다시 공급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나, 무한동력 발전기는 외부에서 동력을 무한히 공급받을시 가능합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무한히 동력을 공급받도록 설계하면 무한동력 발전기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