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7000원 미납 환자 거부… 숨지게 한 병원 직원 실형
출처 : 서울신문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GRSjiPgk
위에서 시켰겠지....
에휴.....
https://cohabe.com/sisa/476697
원무과 직원이 뭔 죄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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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ㄷㄷㄷㄷ
원래 잘못되면 말단이 뒤집어 쓰는게 세상 이치....
from SLRoid
원무과 직원은 규정대로 했을텐데.. 그걸로 실형이라니 본인은 억울할 듯요..
흐음... 왜 돈을 안냈을까.. 왜 돌아갔을까
응급실로 실려왔는데 왜 치료를 안했을까..
메뉴얼대로 했다면 항소에서 실형에서 집행유예 정도로 바뀌지 않을까요?
규정대로 한게 맞다면 무죄나올수도 있을듯 합니다
내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신 병원측에 책임을 물어아겠죠
메뉴얼대로 했기때문에 사람잡은것임
사랍잡는ㅡ메뉴얼!
이미 선고받은거 아닌가요? 대부분 병원에서 저렇게 할텐데...참 재수 옴 붙었네요.
선고 이후에 항고했다합니다.
미국도 일단 살려놓고 돈을 받던 없으면 할부로 해주고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못받아요. 일단 가버리면 저런 소액은 받을방법이 없습니다.
위에서 시켰으면 소송걸겠죠. 사용자의 지시라는것을 증명하면 지시자가 처벌받지 않을까요?
실형받을 상황에 순순히 처벌받는다면 저사람의 의지일 확률이 높을것 같아요
이미 재판이 끝났는데요?
변호사를 누구를 썼길래....ㄷㄷㄷ
무전 유죄 군요,,,, 돈 있어서 변호사만 제대로 써도 무죄인게 유죄가 되니
환자 받으면 병원에서 직원 징계,
안 받으면 나라에서 구속 ㅋㅋㅋ 젖가틈
어떤 정책이 일반 사회의 기본원칙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요~
병원정책이 그런거라서 사람이 그런거라면 관련법을 바꾸고 해야하지만
응급환자인지 아닌지 일단 의사가 먼저보고 결정해야지 원무과 직원이 그걸 판단하려해했다면 중죄가 맞죠~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져 초응급으로 수술 받고 마칠때까지 가족들하고 연락도 안된 상황이었어요~ 수납도 안한 상황이었구요~
그병원의 직원 의사 모두가 병원정책보다도 사회의 기본원칙을 지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