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 왈, '구제불능의 의심암귀'라는 워딩은 작가 본인이 생각해도 실수가 맞았다.
사실 의심암귀까지는 문제 없는데 선생 입에서 구제불능 단어가 튀어나오는 건 좀 캐붕이긴 했어...
참고로 영문 번역판은 한섭 이상으로 워딩이 맵고 직설적이다...
'그 작가' 왈, '구제불능의 의심암귀'라는 워딩은 작가 본인이 생각해도 실수가 맞았다.
사실 의심암귀까지는 문제 없는데 선생 입에서 구제불능 단어가 튀어나오는 건 좀 캐붕이긴 했어...
참고로 영문 번역판은 한섭 이상으로 워딩이 맵고 직설적이다...
글섭은 돌직구로 편집증 박아버리네
그런데도 저 대사들은 안고쳐주는거냐
워우..
글섭은 돌직구로 편집증 박아버리네
그런데도 저 대사들은 안고쳐주는거냐
Paranoid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