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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평론이군
나도 엄니한테 회사일 하소연하면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씀하셔서 약간 짜쯩날때 있는데 어쩔때는 저렇게 같이 욕해주는거 의외로 힐링되면서 감동받을때도 있더라... ㅎㅎㅎ
아들 : 그래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일해야..
엄마 : 미친 알게뭐야!!
어차피 짤리는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
곧 짤릴 회사 뭐하러 열심히 일하냐는 엄마의 깊은듯
오히려 걱정 염려보단 별일 아니라는 듯 해주는게 심적으로 위로가 되긴해
정확한 평론이군
나도 엄니한테 회사일 하소연하면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씀하셔서 약간 짜쯩날때 있는데 어쩔때는 저렇게 같이 욕해주는거 의외로 힐링되면서 감동받을때도 있더라... ㅎㅎㅎ
나도 엄니한테 회사일 하소연하면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씀하셔서
->이거 아마 회사일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기 싫어서 그런걸수도...
아들 : 그래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일해야..
엄마 : 미친 알게뭐야!!
어차피 짤리는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
역시 걱정은 가족 밖에 없어
곧 짤릴 회사 뭐하러 열심히 일하냐는 엄마의 깊은듯
곧 잘리는데 태풍을 감수할순 없지
회사짜를거라는데 왜 일해줘야함 ?
오히려 걱정 염려보단 별일 아니라는 듯 해주는게 심적으로 위로가 되긴해
글킨 함 짤린다고 소리 들으니까 진짜 존나 사람 마음 다 떠나더라 걍 다 좇같아 보임
설득력이... 있어!
오후 11시? 미쳤네
어우..근데 밤 11에 퇴근이라니..
해고인원한테 뭔가 일을 맡기는 게 문제긴 해
ㅋㅋㅋㅋ 근데 어릴적 아빠랑 같이 학교째는 느낌으로
존나 통보하고 가면 속 시원하긴 할듯
관두는 것도 아니고 짤리는거면 잔업까지 해줄필요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