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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곧 회사에서 잘린다고 얘기했더니.jpg


엄마한테 곧 회사에서 잘린다고 얘기했더니.jpg_1.jpg




댓글
  • Esper Q.LEE 2025/07/09 16:56

    정확한 평론이군

  • 뇌신세기 2025/07/09 16:56

    나도 엄니한테 회사일 하소연하면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씀하셔서 약간 짜쯩날때 있는데 어쩔때는 저렇게 같이 욕해주는거 의외로 힐링되면서 감동받을때도 있더라... ㅎㅎㅎ

  • Cirrus 2025/07/09 16:56

    아들 : 그래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일해야..
    엄마 : 미친 알게뭐야!!

  • mysticly 2025/07/09 16:57

    어차피 짤리는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

  • ???? 2025/07/09 16:57

    곧 짤릴 회사 뭐하러 열심히 일하냐는 엄마의 깊은듯

  • Quroi 2025/07/09 16:58

    오히려 걱정 염려보단 별일 아니라는 듯 해주는게 심적으로 위로가 되긴해

  • Esper Q.LEE 2025/07/09 16:56

    정확한 평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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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신세기 2025/07/09 16:56

    나도 엄니한테 회사일 하소연하면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씀하셔서 약간 짜쯩날때 있는데 어쩔때는 저렇게 같이 욕해주는거 의외로 힐링되면서 감동받을때도 있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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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Q2MDkw 2025/07/09 16:57

    나도 엄니한테 회사일 하소연하면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말씀하셔서
    ->이거 아마 회사일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기 싫어서 그런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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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rus 2025/07/09 16:56

    아들 : 그래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일해야..
    엄마 : 미친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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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icly 2025/07/09 16:57

    어차피 짤리는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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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코 로쏘 2025/07/09 16:57

    역시 걱정은 가족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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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07/09 16:57

    곧 짤릴 회사 뭐하러 열심히 일하냐는 엄마의 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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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꾸난박 2025/07/09 16:57

    곧 잘리는데 태풍을 감수할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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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의광대🐯 2025/07/09 16:58

    회사짜를거라는데 왜 일해줘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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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roi 2025/07/09 16:58

    오히려 걱정 염려보단 별일 아니라는 듯 해주는게 심적으로 위로가 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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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중알쓰 2025/07/09 16:58

    글킨 함 짤린다고 소리 들으니까 진짜 존나 사람 마음 다 떠나더라 걍 다 좇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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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U4NTc1 2025/07/09 16:58

    설득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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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p45의 샌드백 2025/07/09 16:58

    오후 11시?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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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즐넛초코 2025/07/09 16:58

    어우..근데 밤 11에 퇴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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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ryun 2025/07/09 16:59

    해고인원한테 뭔가 일을 맡기는 게 문제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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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baku 2025/07/09 16:59

    ㅋㅋㅋㅋ 근데 어릴적 아빠랑 같이 학교째는 느낌으로
    존나 통보하고 가면 속 시원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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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림꾼 2025/07/09 16:59

    관두는 것도 아니고 짤리는거면 잔업까지 해줄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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