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공중급유기로 잘 살고있는 KC-10은
비행 중 화물칸이 자주 떨어지는 '데스크루저' DC-10 여객기가 기반이었고,
수많은 나라에서 잘 쓰고있는 명품 대잠초계기 P-3 오라이언은
사고 안 난게 더 찾기힘든, 날아다니는 관짝 L-188 여객기가 기반이다.
미군의 공중급유기로 잘 살고있는 KC-10은
비행 중 화물칸이 자주 떨어지는 '데스크루저' DC-10 여객기가 기반이었고,
수많은 나라에서 잘 쓰고있는 명품 대잠초계기 P-3 오라이언은
사고 안 난게 더 찾기힘든, 날아다니는 관짝 L-188 여객기가 기반이다.
기초설계가 어떠냐보다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드느냐가 퀄리티를 결정하는군
기초설계가 어떠냐보다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드느냐가 퀄리티를 결정하는군
지금은 보잉에 인수합병되었잖아
이름에서 보이듯 당연하지만 L-188은 맥도넬 더글러스가 아닌 록히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