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맥 사건 논란의 중심이 된
Kidding 곡에 대해서
이 모든 추악한 논란과 끝없는 나락을 위한 거대한 서막에 불과했던 것은 아닌지, 그 이름 처럼 ‘지극한 농담(Kidding)’으로 다가올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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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에 대한 존경심이라곤 찾아 볼 수 없이
오직 비아냥과 멸시만을 연료 삼아 왕국을 건설 했던
어느 방송인의 오만한 질주는,
공교롭게도 ‘존경(Respect)'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바로 그 리듬게임에 의해 처참한 종지부를 찍게 된 셈이다
키딩이랑 리스펙트로 글 쓰는거 레전드네
역시 기자인가..
원문 보면 홀리듯 읽음
글 개잘씀;
적어도 어디 커뮤글 그대로 읽으며 써제끼는 기레기랑 비교가 불가능..
ㄹㅇ
원투원투 이건입으로 하는 권투
적어도 어디 커뮤글 그대로 읽으며 써제끼는 기레기랑 비교가 불가능..
문풍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