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피의 원죄
하나 더 추가해야되겠네 ㅅㅂ
'오빠는 끝' 같은거는 별로라고 하더니 왜 느낌 온거냐고 물으니까
'저런 애는 주변에 한 두명쯤 있음'
이라고 대답하더라 쉬발 ㅋㅋㅋㅋㅋ
나같은 가짜 컨셉충은 '진짜'들의 바이브를 따라갈 수가 없다...
타코피의 원죄
하나 더 추가해야되겠네 ㅅㅂ
'오빠는 끝' 같은거는 별로라고 하더니 왜 느낌 온거냐고 물으니까
'저런 애는 주변에 한 두명쯤 있음'
이라고 대답하더라 쉬발 ㅋㅋㅋㅋㅋ
나같은 가짜 컨셉충은 '진짜'들의 바이브를 따라갈 수가 없다...
찐페도랑은 별개로
여자아이가 험한꼴을 당하는건 보고싶지않아
오끝이나 프리즈마처럼 여자아이가 행복한 페도물이좋아
오끝은 마히로의 존엄성을 대가로 성립하는 개그물이고 프리즈마가 이리야 말하는거면 뒤로갈수록 피폐 시리어스 전개일걸...?
찐페도랑은 별개로
여자아이가 험한꼴을 당하는건 보고싶지않아
오끝이나 프리즈마처럼 여자아이가 행복한 페도물이좋아
오끝은 마히로의 존엄성을 대가로 성립하는 개그물이고 프리즈마가 이리야 말하는거면 뒤로갈수록 피폐 시리어스 전개일걸...?
아냐 시리어스한 역경이 있긴하지만 그럼에도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는 강철의 소녀에 대한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