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심지어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건 사기꾼 중에서도 하수들이나 할 것 같은데?
대충 듣기로는 이게 이전에 작품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뭐 그런 의미였다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냥 그렇게 적으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아니라 그냥 본인 마음 바뀌면 상금 안 줄 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게 도대체 뭐임?
아니 진짜 요즘 계속 내 상식이나 통념 그런 게 다 무너지고 있는 느낌임.
그래서 모두 분노하는 거지. 말이 안되니까.
이게 왜 니상금이야
이게 왜 니상금이야
그래서 모두 분노하는 거지. 말이 안되니까.
저래도 좋다는 사람만 남았으니까.
자기는 그래도 되는줄 아니까.
열정페이가 패시브야
가장무서운건 저걸 제3자만 뭐라한다는거야 제3자가아니면 의의제기하는순간 끌려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