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 빨간머리 해적단
루피 얘기가 없었으면 바로 베어버렸음.
버기 & 버기해적단
흰수염의 동맹이기 전부터 에이스의 친구.
사실 정상결전도
에이스가 로저의 아들임을 알고 간게 아니라
그냥 친구를 구하려고 간 것임.
샹크스 & 빨간머리 해적단
루피 얘기가 없었으면 바로 베어버렸음.
버기 & 버기해적단
흰수염의 동맹이기 전부터 에이스의 친구.
사실 정상결전도
에이스가 로저의 아들임을 알고 간게 아니라
그냥 친구를 구하려고 간 것임.
근데 버기는 갑자기 와서 밥이랑 술 죄다 처먹어서 싫어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근데 버기는 갑자기 와서 밥이랑 술 죄다 처먹어서 싫어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버기가 에이스를 구하러 간 거였나...? 그냥 휘말렸던 거였잖아
흰수염 목따겠다고 탈옥수들한테 뻥카치고 갔었던 것 같은데
애초에 처음엔 갈 마음없이 휘둘려서 간거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현장에선 대충 둘러댐.
그런데 저 벤베크맨 평가는 진짜 정확한게 소름이지
에이스 쟤가 그래도 사람 됨됨이가 된게
말 하기전에 죽일지도 모르는 사황을 상대로 인사하러감 ㅋㅋㅋㅋ
루피 형 노릇은 확실하게 해주는 착한 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