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안 끼고도 하시라마와 5대 5를 가져갈 수 있는 강자 설정이었다면
자기네 동네에 있는 비석을 보고 "흠. 오래된 거라고 무조건 믿어선 안 되겠지" 하는 능지를 가졌다면
일족에게 결코 다시 전쟁을 외치게 할 수 있는 선동능력과 정치감각이 있었다면
스스로의 능력치를 냉정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나대지 않을 만한 자제력을 키웠다면
만화는 재미가 없어진다
구미 안 끼고도 하시라마와 5대 5를 가져갈 수 있는 강자 설정이었다면
자기네 동네에 있는 비석을 보고 "흠. 오래된 거라고 무조건 믿어선 안 되겠지" 하는 능지를 가졌다면
일족에게 결코 다시 전쟁을 외치게 할 수 있는 선동능력과 정치감각이 있었다면
스스로의 능력치를 냉정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나대지 않을 만한 자제력을 키웠다면
만화는 재미가 없어진다
그리고 그럴 놈이였으면, 애초에 구미로 난동부리지도 않았고, ㄹㅇ 호카게 올랐다.
아니 하다 못해 결정적인 계획이라는게 "토비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면 안 되지
그리고 그럴 놈이였으면, 애초에 구미로 난동부리지도 않았고, ㄹㅇ 호카게 올랐다.
만화는 ㅂㅅ이 있어야 흥미 진진한법
아니 하다 못해 결정적인 계획이라는게 "토비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