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 루이지 맨지오니는 1998년, 메릴랜드 주에서 정치인과 깊게 연관있는 대지주 기업가문에서 태어났으며, 볼티모어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서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펜실배니아 대학교에서 컴공과 석사까지 딴 후 명망있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는 고급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서핑으로 인해 척추를 다쳐 퇴직하였습니다. 주변인들은 항상 그는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똑똑하며 성실하다고 증언했습니다.
허나, 참된 미국인이라면 가야 할 해외 파병은 커녕 군대를 가지도 않았는 주제에 무자비한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1급 테러리스트입니다.
미국인들이 이해한거
ㅋㅋㅋ 진짜 살인자들은 보험회사서 샴페인 파티나 벌이고 있을텐데 말이지
사실 루이지는 저걸 다 뿌리치고 도망칠 수 있다는 소리죠?
역시 그는 슈퍼히어로였어.
루이지 보면 레닌이나 트로츠키 생각난다니까. 기득권층 가문에서 태어나서 혁명의 아이콘이 되는거보니
옆에 지나가던 목격자 있어도 안보고 그놈만 쏘더라
살인이 정당화 되면 안되긴 한데
진짜 극악인 사건이라 살인마가 죽었던거 같음.
지들도 군대는 안갔으면서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살인자들은 보험회사서 샴페인 파티나 벌이고 있을텐데 말이지
사실 루이지는 저걸 다 뿌리치고 도망칠 수 있다는 소리죠?
역시 그는 슈퍼히어로였어.
그는 여전히 미국에 필요한 영웅이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야.
그는 그것을 견뎌낼 수 있으니까...
루이지 보면 레닌이나 트로츠키 생각난다니까. 기득권층 가문에서 태어나서 혁명의 아이콘이 되는거보니
지들도 군대는 안갔으면서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지나가던 목격자 있어도 안보고 그놈만 쏘더라
살인이 정당화 되면 안되긴 한데
진짜 극악인 사건이라 살인마가 죽었던거 같음.
하루에 두번 총기난사 일어나는 나라에서
1급테러리스트 컷 존나 낮네 ㅋㅋ
저기 징병제였음?
1급 테러리스트 특)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1명밖에 안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