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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집 정리하고 가져온것들 ㄷㄷㄷ
절반은 누나가 시집갈 때 챙겨가고 ㄷㄷ
반 남은건데
진짜 급식비 삥땅쳐가면서 산건데..
이제는 플레이할 플레이어 조차 없네요.
하나씩 립하는 중인데 시간 엄청 걸리네요.
마릴린 맨슨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음.
그리고 뒤지다가 이거도 나왔는데
이런거도 요즘 팔면 팔리나요?
ㅁ
ㅁ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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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하고 맨슨보이네요 ㅎㅎ
린킨은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당시에 하도 인기가 많아서 구입했었드랬죠 ㅎㅎㅎ
맨슨은 레알 좋아했어요
맨슨 내한공연 갔었는데 마지막곡 부르다가 엠프터져서 공연종료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X-JAPAN 앨범 탐나네유..
ART OF LIFE인가유? ㄷㄷㄷㄷㄷㄷ
맞아요 ㅋㅋ
알아보는 분이 나오실줄 알았음...!!
보물들이네요 ㄷㄷㄷㄷ
진짜 제 학창시절의 추억들이져 ㄷ ㄷ
ㄷ ㄷ ㄷ ㄷ 이만큼 알라딘에 팔면 돈좀 나올텐데..
시디값이 요즘은 똥값 아닌가요?
그래도 저만큼 다 팔면. 꽤 쏠쏠히 나오죠.
브리즈
밴드가 망해서 아쉬워요
저는 차에 CDP 있어서 돌려가며 듣는다는 ㄷㄷㄷ
이번에 차 바꾸니
시디피가 없더라능 ㄷ ㄷ ㄷ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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