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비상식량 1주일분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밥 등을
권장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열원 음식을 권장중임.
단, 물은 많이 구비해둘 것이라고
덧붙임.
한국도
15 ~ 30일의 고립을 대비해서
라면과 통조림을 권장함.
일본은
비상식량 1주일분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밥 등을
권장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열원 음식을 권장중임.
단, 물은 많이 구비해둘 것이라고
덧붙임.
한국도
15 ~ 30일의 고립을 대비해서
라면과 통조림을 권장함.
물=엄청나게 무거움
정화제 같은게 필요할라나
30일까지만 감안하면 그렇게 틀린건 아님
어차피 30일 정도면 소화만 되면 뭘 먹어도 유통기한만 안 지났으면 큰일은 없음
저쪽은 워낙 지진이 자주 일어나니까 단기간 고립을 상정한 생존키트가 적합하지
현대 일본이나 한국에서 '라면으로는 견딜 수 없는' 정도의 비상 상황이면 이미 세계가 끝장나 있을 확률이 높음
고립에 대비하는데 라면을 권장한다고??
라면은 스프를 먹으면 쓸데없이 갈증만 일으키고
부피대비 칼로리와 포만감으로는 이녀석을 이길만할 녀석이 없음
현대사회에서 라면이 좋지 않은 상황이 될 정도로 고립이 장기화 된다는것은
이미 무정부상태에 돌입했다는 의미거든.
어떤 재난이건 일반적으로 1~2일정도, 늦어도 일주일 내로 라이프라인 복구됨.
전투식량....
저쪽은 워낙 지진이 자주 일어나니까 단기간 고립을 상정한 생존키트가 적합하지
물=엄청나게 무거움
정화제 같은게 필요할라나
양말과 숯, 락스 그리고 끍일 냄비만 있음 끝
정화제는 비상키트에 보통 들어있고 그거외에 라이프스트로라고 그냥 바로 빨아먹으면 정수 나오는 정수빨대가 있는데 그게 많이 유용함
숯은ᆢ 정화용이야 물끓이기용이야?
락스만 있어도 정화제로 쓸 수 있을 듯
흙탕물에 대충 섞인 잔여물들 거름과 동시에 세균을 대략 잡아주는 용도
고립에 대비하는데 라면을 권장한다고??
3일을 예로 들지만 15~30일분을 준비하라고함
30일까지만 감안하면 그렇게 틀린건 아님
어차피 30일 정도면 소화만 되면 뭘 먹어도 유통기한만 안 지났으면 큰일은 없음
현대사회에서 라면이 좋지 않은 상황이 될 정도로 고립이 장기화 된다는것은
이미 무정부상태에 돌입했다는 의미거든.
어떤 재난이건 일반적으로 1~2일정도, 늦어도 일주일 내로 라이프라인 복구됨.
한국정부는 생존주의 알못으로 유명함
현대 일본이나 한국에서 '라면으로는 견딜 수 없는' 정도의 비상 상황이면 이미 세계가 끝장나 있을 확률이 높음
머....생수같은거도 미리 사두지 않았을까?
찐으로 전쟁터졋거나 사회인프라가 무너질급이아니면
사회인프라가 복구될때까지 버티면되는거라
라면정도도 충분할거야
생존주의랑 비상식량은 다른거임......
일반적으로 해야할건 재난이 발생해서 단기간 라이프라인이 끊기고 구호물자가 도착할때까지를 대비하는 용도의 물품을 적재하는거지...
아포칼립스 상태에서 베어그릴스 찍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고......
뜷여먹지 않으면 됨..
우리가 생각하는 고립 : 도로 교통 마비 불도 제대로 안나옴 밖에는 사람들이 약탈중
정부가 말하는 고립 : 일시적인 사회마비로 정부가 이를 복구하는 기간에 안전하게 집에 있는 고립
근데 한국같이 인구밀도 높은 선진국인데 일주일 넘게 비상식량으로 버티는것부터 개↗되가고 있는게 아닌지
라면은 스프를 먹으면 쓸데없이 갈증만 일으키고
부피대비 칼로리와 포만감으로는 이녀석을 이길만할 녀석이 없음
초코맛도 같이 구비해두자
ㄹㅇ 칼로리랑 포만감 개쩌는 과자.
초코다이제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중이라 못 먹는다...
다이제 보관기간 짧고 영양벨런스도 별로라고...보존식 아니라고...
초코는 녹으면 개짜증나서ㅋㅋ
일단 보관식으로 감안할때 한번 까면 보관기한이 1주 이하로 줄어들어서 진짜 아니라고...
맛있어서 남아나질 않음
이게, 칼로리랑 영양밸런스는 그럭저럭 좋은데,
포만감은 순 뻥임.
2천 칼로리 한번에 다 먹기 가능함.
위험한 과자니 주의 할 것.
30일 이상 넘어가면
그땐 국가 시스템이 완전히 마비된 상황이라고 했던가?
한국만 봐도 1~2일이면 연락되니
뭐 지진 온데여?
물 공급이 끊기면 힘들텐데..
그렇게 따지면 무정부하 도시에서는 물 공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음 ㅋㅋㅋ
라면은 어캐 끓여먹냐
집에서 버티는 걸 상정하니깐. 휴대용 버너는 필수지
칼로리바란스 한박스랑 종합 비타민 한통
비상식량의 문제는
이거 유통기한 다가오면 그때부터 비상식량으로 식사꾸려야함..그냥 다시 사는것도 은근 지출 커
라면이 무용한 지경이면 아포칼립스 상황이라서...
아까부터 라면은 비상식량으로 적합하지 않다하니
군대에서도 라면을 비상식으로 쓴다고 맞지도 않는 정보를 가지고 라면 최에고를 외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하지....
라면이 은근히 비상식량으로 쓰기엔 하자가 많던데 그래도 권장하는구나
차라리 미니 초코바가 나음...견과류 든거
정부등에서 제시하는건 세상이 끝장날 때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라서.... 그 간극임
1주일, 1달 이런식으로 적힌것처럼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이런게 아니라 구조오는 시간 동안 버티기라 라면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로 제시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