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한국 콘센트+ A/S 지원 가능한 모델 (473ml)
A/S 불가, 고정 110V 여서 변압기 필요한 미국 직수입 제품 (737ml)
지금 돈도 없는데, 그냥 국내판 살까?
1년후...
달러+관세 때문에 해외 직구 제품도 가격 엄청 살벌하네... 그래도 이 정도면 합리적인 소비를..

그때는 46만원 넘어갔잖아... 왜 이제야 내려 왔니....
1년전....
한국 콘센트+ A/S 지원 가능한 모델 (473ml)
A/S 불가, 고정 110V 여서 변압기 필요한 미국 직수입 제품 (737ml)
지금 돈도 없는데, 그냥 국내판 살까?
1년후...
달러+관세 때문에 해외 직구 제품도 가격 엄청 살벌하네... 그래도 이 정도면 합리적인 소비를..
그때는 46만원 넘어갔잖아... 왜 이제야 내려 왔니....
저거 작년에 국내에서 반값이었다고 하던데
쫒아오면 아이스크림 하나 말아주면됨
차라리 저돈으로 아이스크림 샀으면 된다 ㅋㅋㅋ
분명 처음 한두달 쓰다 창고 들어갈 물건인데 갖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 일단 제품이라도 찜해둬야지
와! 아이스크림 기계
살찌는 기계...
닌자 믹서기 큰거 쓰는데 양키새끼들 단독주택 기준으로 설계한건지 존나 시끄럽긴함
대신 힘 하나는 개쎔 ㄹㅇ
저거 작년에 국내에서 반값이었다고 하던데
유툽서 인기많아지니까 올림
ㅅㅂ놈들 ㅋㅋㅋ
편해보이긴하더라
이거 소음 엄청 심하다는데 원룸에서 쓰면 윗집 옆집 아랫집 쫒아올만함?
쫒아오면 아이스크림 하나 말아주면됨
닌자 믹서기 큰거 쓰는데 양키새끼들 단독주택 기준으로 설계한건지 존나 시끄럽긴함
대신 힘 하나는 개쎔 ㄹㅇ
개인적인 체감상 카페 믹서기랑 비슷하게 느껴짐
낮에 잠깐 쓰면 괜찮으려나
영상에서 그냥 소프트 크림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던데, 얼은 과일 갈아버리는 셔빗 모드는 진짜 공장소리 나더라고 ㅋㅋㅋㅋ
분명 처음 한두달 쓰다 창고 들어갈 물건인데 갖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 일단 제품이라도 찜해둬야지
난 작년 여름 내내 쓰고 올해 여름에 다시 꺼내서 애용중. 여름에 구세주가 따로 없어.
쟤 때문에 초코시럽 맨날 삼
기술은 언재나 발전한다
차라리 저돈으로 아이스크림 샀으면 된다 ㅋㅋㅋ
ㄹㅇ 40만원에 재료값이면 평생 아이스크림 먹을 돈 아님?
살찌는 기계...
니가 그 돈에 사줘서 내린 거야
이거 말고 난 슬러시 만드는 기계가 더 끌리던데
와! 아이스크림 기계
이러니까 뭔 스캇물같잖아;
아이고
시장경제를 주무르는 유게이 ㄷㄷㄷㄷ
님 주식하면 꼭 글쓰고 들어가세요 ㄹㅇ
17만원대면 진짜 혹해서 살만한 가격이네
요새 샤크나 닌자 브랜드 자주 보이네
솔직히 이런건 당근이 쌀듯
투게더 사서 오레오 넣어먹는게 goat 아님?
그냥 아이스크림 가게를 가..
괜차나
난 에어프라이어 라는물건 처음나왔을때 50인가 60주고 삿었음...
대충흑우라는짤
전자제품은 오늘이 제일 비싸
난 이제 저런거 사서 뽕뽑을 정도로 먹으려면 당뇨합병증 한두개 뜰 거 같아서 그냥 마트 아이스를 쿨타임 길게 두고 가끔 사먹는 걸로 만족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