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청구인은 서울 ○○구 (주소 생략)에서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로...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정 1밀리그램 2상자(상자당 84정, 총 168정)를 구입한 뒤 스스로 복용하여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였다.』(탈모약을 셀프처방해서 먹었다는 소리)
청구인 (치과의사) 주장:
탈모약 먹은게 어떻게 죄임?
헌재:
네 말 맞음. 탈모약 먹는건 행복추구권임
(자기가 자신에게 하는 사소한 치료행위는 문제없음)
사건개요:
『청구인은 서울 ○○구 (주소 생략)에서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로...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정 1밀리그램 2상자(상자당 84정, 총 168정)를 구입한 뒤 스스로 복용하여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였다.』(탈모약을 셀프처방해서 먹었다는 소리)
청구인 (치과의사) 주장:
탈모약 먹은게 어떻게 죄임?
헌재:
네 말 맞음. 탈모약 먹는건 행복추구권임
(자기가 자신에게 하는 사소한 치료행위는 문제없음)
저게 왜 걸린건지가 궁금하다 처방전이 치과로 되있어서 약국에서 신고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단한 진단받고 먹는약도 아니긴해서 ㅋㅋㅋ
탈모인은 행복추구권도 없는줄
대충 변호사를 선임할수 없다는 짤
헌법재판소도 인정해주는 탈모의 위급성.
아니아니 ㅋㅋㅋ 치과에서 처방할수 없는 코드인데 분류외로 들어가니까 심평원에서 이새끼 뭐지!?!?혹시나 하고 신고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이미 죗값을 치렀습니다...
탈모인은 행복추구권도 없는줄
대충 변호사를 선임할수 없다는 짤
아하 행복이란 모근과 같은 거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단한 진단받고 먹는약도 아니긴해서 ㅋㅋㅋ
저게 왜 걸린건지가 궁금하다 처방전이 치과로 되있어서 약국에서 신고했나?
아니아니 ㅋㅋㅋ 치과에서 처방할수 없는 코드인데 분류외로 들어가니까 심평원에서 이새끼 뭐지!?!?혹시나 하고 신고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헌법재판소도 인정해주는 탈모의 위급성.
스스로 먹었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를 치료하는 건 행복한 일이라는 거군...
그럼 항상 불행하게 살고 있는건가...
요약 : 탈모는 그럴 수 있지... ㅠㅠㅠ
탈모약 보험처리 좀 해줘라
그는 이미 죗값을 치렀습니다...
뭐야? ㅁㅇ류인가!?!? 이걸 봐줬다고?
하는 생각부터 먼저 들어서 2번 3번 읽어도 이해가
안됐는데 페페 보고 아~~~함ㅋㅋㅋㅋㅋㅋㅋ
치과의사가 자기 먹을 탈모약을 스스로 처방전 써서 약을 탔는데..
치과의사가 탈모약 처방했다고 누가 고발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