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송도 하면서 접객 + 커피 + 카페관리 까지 내리는 제법 하드한 직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근데 여기 시스템이 어떻게 됨?
커피 나오면 반입구 같은데서 쓱 나오고 내가 직접 가져가는 방식임?
난 방송도 하면서 접객 + 커피 + 카페관리 까지 내리는 제법 하드한 직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근데 여기 시스템이 어떻게 됨?
커피 나오면 반입구 같은데서 쓱 나오고 내가 직접 가져가는 방식임?
화면이랑 카메라 보면서 주문하고 모에모에큥 하고 부끄러움에 벌벌떨고있으면 커피반입구에서 커피나옴
화면이랑 카메라 보면서 주문하고 모에모에큥 하고 부끄러움에 벌벌떨고있으면 커피반입구에서 커피나옴
키오스크 시대에 민감한 사람들은 저게 더 주문하기 힘들꺼 같은데
생각해보니 저기 가려면 대한민국 최대 인파 몰리는 명동을 지나야되네 ㅋㅋㅋㅋ
실제로 있다고하니뭐
제조냥이 없어진거 지금 알았넵... 그럼 혼자 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