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
제일 고생했음
사실상 mc를 거의 혼자 전담함
게스트 mc는 후부키를 살려주려고 데려온건가 싶을정도
그럼에도 너무 행복해보임
미오샤가 옆에 있다는게 행복해서 견딜수 없어보임(후부미오 테에테에 필터)
그리고 슈퍼노바
솔로라이브때도 페스때도 했지만 진짜 라이브에서 부르기는 최고임
후부키 솔로라이브 간 놈들은 지들만 이런걸 했다 이거지?
미오샤
완벽한 리벤지
작년에 못나온 설움을 전부 해소하는듯했음
그리고 미오파들은 솔로라이브에의 결의를 다졌다
오카유
엄청 울었음
요즘 오카유 우는거 자주 봐서 너무 좋다
그거랑 별개로 무대에선 솔로라이브 2회 경험자 다운 장악력을 보여줬음
카미사마 네코사마는 좀 다듬으면 세뇌에도 쓸수 있을거 같음
코로네
예측불가
멘트 행동 하나하나가 예측을 불허하는 미친 존재감
미쳐버린 선곡센스를 보여줌
그리고 옆구르기에 이어지는 앞구르기
미오샤의 귀환을 정말 기뻐해주고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하고 팬들의 지갑을 걱정해주는 상냥함도 봤다
스바루:숨겨진 게이머즈
스바루:숨겨진 게이머즈
아니 또 굴렀어? ㅋㅋㅋ
무려 우주전함 야마토 65주년 기념 버전 주제가를 부르면서 굴렀지
덤블링+구르기 연타 ㄷㄷ
후부키가 계속 mc하다가
미코가 mc맡으니까.....
차이가 느껴지긴 하더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