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레알 시각혁명이었던 영화.jpg

어깨빵!

2까지만 했어야 했다

충격과 공포였지
2편도 합체 때문에 지렸고
3편부턴...

옵대장이 뚜왛

정작 2편부터 시밤 쾅쾅 하락일선.

트랜스포머 3까지는 볼만했는데..

그랬었지 확실히...
요즘 나오는 영화를 봐도 저때만큼의 놀라움은 느껴지지가 않아..

그래도 3까지는 그냥저냥 괜찮았어

이때만 해도 스폰서의 갑질이 적었던 때라...
지금은 ㅅㅂ 디셉티콘한테 쫓기고 있는 와중에 우유 빨고 빌어처먹을 호텔 전경이 나와야 하고 아주 개판됨.

이건 1에서 끝냈어야 한다고 생각....

1은 진짜 충격 맞았어
2는 그냥저냥 볼만헀었고
3부터는 똥이야 똥 희희희 오줌발싸!!!

진짜 트랜스포머에 빠지게만들어줌

3편 로봇보다 미군맨이 더 활약하는 븅신영화
난 로봇보러갔는데

고마워요 미군맨!

1도 별로였어. 로봇은 기억 안 나고 요염한 메간 폭스랑 ㅈ 같은 노키아 조크 밖에 기억 안 난다.

듣기로는 당시 CG처리 작업할때 1프레임 렌더링하는데 72시간 걸렸다고 들었음..

3부터였나..변신도 아니고 그냥 뿅뿅같던..

ㄹㅇ

헬기가 변신할때 진짜 지렸지 ㅋㅋㅋ

2까지는 볼만 했던게
3에서 매인 히로인 바뀌고 정떨어져서 4부터 안봄

80년대 시각혁명 - 어비스, 터미네이터
90년대 초 시각형명 - 터미네이터2
90년대 말 시각혁명 - 매트릭스
2000년대 초 - 반지의 제왕
2000년대 말 - 트랜스 포머

1편은 진짜 컬쳐쇼크였고 2탄 옵대장 배빵당하는 전투씬도 좋았는데 그 후로는 염병 ㅋㅋㅋㅋ

모든 것은 병.신한다
폭발의 마이클 군단

1 극장에서 볼 때 진짜 개충격.
처음 헬리콤터 변신할 때 관객들 다함께 "우와아아아아~!!!!!"는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시리즈 넘어갈수록 점점 마음에 안드는점이
1편의 투박한 로봇 느낌이 점점 유사인간 처럼 바뀌어간다는거지 다들 마스크 달린 로봇 얼굴 보러가는거지 존나 쩌는 기계 인간 얼굴 보러가는게 아닌대 말이야

극장에서 진짜 탄성 나왔었는데...

2까진 재밌음. 그다음은 중국자본의 영향인지 영

블랙아웃 변신하는거 보고 입이 떡 벌어졌지...

1편 극장에서 보고 그뒤로 안본 내가 승리자!!

1은 개쩔었는데..2도 뭐 괜찮았고..근데 3은 ㅆㅣ ㅂ

하... 씨바ㅠ 아서왕...이걸 영화관에서 보다니...
난 내가 로봇만 나오면 다 좋아하는줄 알았어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1을 극장에서 봤다면 정말 충격으로 다가오는 게 초반의 헬기 변신하는 장면임.
그 헬기가 변신하는 그 말도 안 되는 정교한 씨지와 극장 사운드가 좌석 사방으로 울리면서 화면을 지배하는데,
정말 사람들의 숨소리가 헉 하고 멎는 게 느껴졌음. 모두가 침묵 그 자체로 영화를 보다가 샘 윗위키가 나오는데 깊게 내쉬는 숨소리가 들림
이거 영화 상영이 중간에 끊기는 바람에 다른 시간대 관으로 옮겨서 처음 부터 다시 봤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 헬기 장면에서 똑같이 사람들 숨소리가 멎던...

트랜스포터가 더 재밌었음

오늘 지인한테 빌려서 UHD로 봤는데 아직도 재밌더군요

1의 그 비주얼쇼크는 진짜 개 지렸는데..

1에서 끝났다면 진짜 엄청났을텐데 ㅋㅋㅋ

멈추기에는 너무 추잡해졌고, 끝내기엔 너무나 몸집이 커졌다

1편 극장에서 3번봄...

나도 2편까지는 개쩔었지. 1편은 남자의 로망인 변신로봇 2편은 거대로봇의 합체라니!
근데 3편부터는 개씨1발

여러의미로 나올때마다 쑈킹함

아재라서 93년 쥬라기공원이 리얼 쇼크였음.....그전에 공룡쭈쭈,울트라90 이런걸로 공룡보다가 갑자기 리얼 공룡 튀어나옴.
브라키오사우루스 나오는 첫장면에 등장인물들 경악하는데 나도 입을 다물수 없었음

1편 씨쥐는 지금도 지림ㅋㅋㅋㅋ

현재까지 똥이 네 개인데, 문제는 다섯 개 모두 극장가서 봤어. ㅠㅠ
2부터는 남의 나라가서 깽판치는 쓉노잼 미군짱짱맨 빨아대더니, 중국빨아대기로 노선 바꾸질않나. ㅋㅋㅋㅋㅋ

1은 개 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