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일수록 330ml 나 500ml 집에서 물 사둔거 출근하기 직전에 거기에 타서 나가는게 일상이 된 차. 립톤 아이스티는 좀 너무 달아서 금방 질렸는데 얘는 녹차가 섞여서 오묘하게 맛있더라..
본래 용도 = 물 마실 때 심심하지 말라고 나온 거
실제로 쓰는 법 = 탄산수와 사이다에 타서 존맛으로 먹기
개맛있지
본래 용도 = 물 마실 때 심심하지 말라고 나온 거
실제로 쓰는 법 = 탄산수와 사이다에 타서 존맛으로 먹기
사이다가 음료계의 카피바라같음 되게 잘 어울림
개맛있지
작성자 출석일수 무섭네 ㄷㄷ
저거 안먹어봐서 잘 모르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나 일반 마트에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