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관련으로 나간건 아트팀의 디렉터 몇몇 임.
보면 알겠지만 가장 핵심인 감독, 각본, 원안 모두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
멀쩡히 있음.
물론 갑질이나 그 평판 나빴다는 임원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한 작품 끝나면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 수가 상당함.
적어도 팀이 분해 되었다. 혹은 핵심 인력이 나갔다.
이정도는 전혀 아닌 수준.
갑질 관련으로 나간건 아트팀의 디렉터 몇몇 임.
보면 알겠지만 가장 핵심인 감독, 각본, 원안 모두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
멀쩡히 있음.
물론 갑질이나 그 평판 나빴다는 임원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한 작품 끝나면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 수가 상당함.
적어도 팀이 분해 되었다. 혹은 핵심 인력이 나갔다.
이정도는 전혀 아닌 수준.
일단 제일 안심인건 그렇게 겐세이넣고 사내정치하고 개짓거리하던 병/신같은 임원새끼가 나갔다는건 확정받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작품에서 가장 호평인 노래 부분에서 테디 등 K팝 작곡 핵심 인물들 섭외한 게 감독이다. (이유 - 애시당초 감독이 테디 현역 가수 시절부터 팬이라서)
게임이나 애니나 중심되는 머리만 멀쩡하다면, 그리고 프로젝트 저장만 잘 되어 있다면 아트팀 디렉터 나간 건 전혀 문제 안됨.
그리고 아트쪽은 원래 인력 교체가 빈번한 부서이기도 하다
퇴사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저격한 문제의 갑질 임원은 나간거 오피셜로 알고 있음 ㅋㅋ
일단 제일 안심인건 그렇게 겐세이넣고 사내정치하고 개짓거리하던 병/신같은 임원새끼가 나갔다는건 확정받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아 임원 나갔대? 디렉터 말하는건가?
그러면 인원은 좀 바뀌겠지만 지랄하는 사람 없이 자기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를 속편이 나올 시 전작과 이어지게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더 좋은 상황이 된 거네요?
퇴사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저격한 문제의 갑질 임원은 나간거 오피셜로 알고 있음 ㅋㅋ
심지어 이 작품에서 가장 호평인 노래 부분에서 테디 등 K팝 작곡 핵심 인물들 섭외한 게 감독이다. (이유 - 애시당초 감독이 테디 현역 가수 시절부터 팬이라서)
그리고 아트쪽은 원래 인력 교체가 빈번한 부서이기도 하다
게임이나 애니나 중심되는 머리만 멀쩡하다면, 그리고 프로젝트 저장만 잘 되어 있다면 아트팀 디렉터 나간 건 전혀 문제 안됨.
심지어 대가리가 나가도 인수인계랑 차기작 맡은 사람만 잘 구하면 대박이 날 수 있음.
마냥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애니 업계는 감독 정도 되는 레벨의 핵심인력이 아니라면 대체가 금방 되는 업계이긴 하더라...
핵심인력 남아있으면 상관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