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피어난 우담화 꽃밭
저게 위험한 이유)
소녀전선1에서도 등장했지만
소녀전선 세계관에서 붕괴우담화는 붕괴입자를 흡수하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붕괴복사 농도를 낮춰줄 수 있다.
(대충 붕괴복사 피폭 = 방사능 피폭 만큼 위험한 것)
문제는 우담화가 피어날 때 흡수한 대량의 붕괴입자를 주변으로 퍼뜨린다는 것이다.
소녀전선1에서 패러데우스는 우담화를 심어 일부 지역의 붕괴복사 농도를 낮춰두었고
이런 지역에 난민들이 유입되자 우담화가 피어나게 해 수많은 붕괴복사 피해자를 만들었다.
게임 외적으로도 공포스러운 이유 = 우중이가 중딩 때 그린 구도 그대로
게임 외적으로도 공포스러운 이유 = 우중이가 중딩 때 그린 구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