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7시간속 주인공의 실제 사례 탐험을 하던 산악인의 팔이 바위틈에 끼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127시간을 버틴 끝에 팔을 직접 자르고 탈출 및 구조에 성공한다는 이야기 영화상에서는 편의상 3분만에 팔을 잘랐지만.... 실제로는 40분동안 자신의 팔을 직접 잘랐다고 한다 뼈는 미리 부러뜨렸고 피부, 근육, 힘줄까지 전부 자르는데 40분정도가 걸렸다고
끄아악
진짜 철의 의지였다 ㄷㄷ
이거 영상으로 보면 팔 자를 때 고통이 간접적으로 느껴짐, 그 팔에 있는 신경 하나 자를 때 마다 기타 사운드로 팅팅 거리면서 배경음으로 깔리는데 진짜 연출 잘했더라
+ 그리고 주연배우인 제임스 프랑코가 한때 해리 오스본 고블린 2세로 잘 나갔다가
저 이후 각종 성추행과 추문으로 나락가서 떨어진걸 알면 더 무섭다.
심지어 엠버허드 그 똥쟁이하고 불륜했다던데?
아오 끔찍해
중국산 칼가져가지마라
끄아악
아오 끔찍해
진짜 철의 의지였다 ㄷㄷ
저 영화볼때 엉덩이 엄청시큰거렸어 ㅋㅋㅋㅋ
으... 팔을 어떡계 자르지 ㅠㅠ 마취도 못하고
아픈건 하다보면 통각마비나 호르몬 분비로 버틸만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출혈되는건 어떻게 버틴거지
내가 저거 옛날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무슨 스위스 아미 나이프로 자른걸로 기억함..
근육이랑 힘줄을 잘라낼 정도로 맥가이버칼이란게
예리하진 않잖아...
공포영화나 그런데 보면 자기 팔 다리 자르는 씬 보면... 저게 어케 가능하지 싶음 ㅠㅠ 아으 생각만해도 소름돋아
진짜 무슨 작두 처럼 한방도 아니고 서걱서걱 한다는게 루끼야아악
중국산 칼가져가지마라
이거 영상으로 보면 팔 자를 때 고통이 간접적으로 느껴짐, 그 팔에 있는 신경 하나 자를 때 마다 기타 사운드로 팅팅 거리면서 배경음으로 깔리는데 진짜 연출 잘했더라
자르는 장면이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잔인해서 힘들었음
쇼크사 안한게 기적이네 ㄷㄷ
+ 그리고 주연배우인 제임스 프랑코가 한때 해리 오스본 고블린 2세로 잘 나갔다가
저 이후 각종 성추행과 추문으로 나락가서 떨어진걸 알면 더 무섭다.
심지어 엠버허드 그 똥쟁이하고 불륜했다던데?
엠버 허드 또 당신입니까
그리고 이 실화의 주인공은 가정폭력혐의로 체포...........되었으나 혐의 기각으로 그냥 나왔다고 한다
그분은 뭐 혐의 기각이니 그냥 넘어간거지
진짜 문제는 주인공 연기한 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경우에 부패됫으면 안자르면감염대서 쥬금
그리고 난 실존 인물이 팔 잘린 후에도 의수까지 달고 다시 등반/탐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게 제일 충격적이었음 ㅋㅋㅋㅋㅋ
동맥잘랏는데ㅡ지혈이 되?? 손목그어도 죽는게 아니엇나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