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가지 부작용이 있으니... 항문이 극단적으로 약해지는 부작용이 있다."
"...한 가지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스승님?"
"그래, 무엇이냐?"
"스승님도 이 단약을 드셨습니까?"
스승은 부끄러운 듯 아리따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래. 그래서 나는 항문을 지키기 위해 늘 호신강기를 두르고 있지."
"그랬군요... 일단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제자는 스승의 방을 덮쳤다.
항문을 수호해야 할 호신강기는 어째선지 발동하지 않고 있었다.
스승님 여자 맞지?
스승은 그날 항문을 조였고
제자는 성기를 잃었다
비의 전수 조건이 충족된 것이다.
이것이 이 무공이 일자전승 되는 이유이다.
똥나오잖아
살려주십시오! 스승님!
우드득 콰직
다음날 제자는 단약을 먹으면 항문이 약해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스승님 여자 맞지?
여자라고 말 한 적 없...
똥나오잖아
미식이라고
살려주십시오! 스승님!
우드득 콰직
다음날 제자는 단약을 먹으면 항문이 약해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게이게이야
스승은 그날 항문을 조였고
제자는 성기를 잃었다
비의 전수 조건이 충족된 것이다.
이것이 이 무공이 일자전승 되는 이유이다.
헉... 이게 그 유명한 규화보전?!
처음부터 장을 비우고 먹으면 되잖아.
왜 낮2시부터 이런걸 달리는거야?
왜? 동탁짤 달려?
그 약해진다는게 전투력적인 의미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