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00년대의 '오덕은 자랑스럽다' 라고 외치고 다니던 네이버 블로그 기반의 서로이웃 구걸 카르텔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상당히 많음
'본인들이 빠는 것은 수준이 높다, 그러니 나도 수준이 높다!'라고 출처가 의심스러운 자부심을 갖는다던가
현실 친구가 없을 것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어주는 사회성이라던가
저작권법 ↗까라하고 지들 맘대로 컨텐츠를 게시하는 거라던가
아무런 뒷배경도 없고 신고 및 처리시스템이 자신을 안좋게 봤으면 안좋게 봤지 절대 편을 들어주지는 않을 것이 자명함에도
'내가 신고했으니 넌 인생 끝났어'라는, 마치 자신이 검경찰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기라도 한 듯한 자신감이라던가
10년에 한번씩 나오는 사회부적응 중~고딩의 안식처같은 행동만 보여줌
인정욕구는 하늘을 찌르는데 실제로는 뭐 조또없어서 가족친지에게도 인정 못받는 애들이 보통 이렇게 삼
그러니깐 파 크리잉 3와 고대 네이버 덕후는 같은 수준이구나.
일진 운운하면서 줘팬다하는 애들 많은거보니까 연령대도 대충 나오고
그러니깐 파 크리잉 3와 고대 네이버 덕후는 같은 수준이구나.
일진 운운하면서 줘팬다하는 애들 많은거보니까 연령대도 대충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