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피아노 소나타와 하느님의 메모장으로 유명한 스기이 히카루.
저 두 작품이 한국에서 히트를 치면서 출판사는 일단 스기이 히카루 작품이면 계약하려고 하고 작가 이름이 중요한 광고 요소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그 새끼가 '황국'이 '민국'에게 침공 당하고 황국의 병사들이 카미카제 하는걸 미화하는 개꼴통 극우 작품을 내놓을 줄이야...
안녕 피아노 소나타와 하느님의 메모장으로 유명한 스기이 히카루.
저 두 작품이 한국에서 히트를 치면서 출판사는 일단 스기이 히카루 작품이면 계약하려고 하고 작가 이름이 중요한 광고 요소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그 새끼가 '황국'이 '민국'에게 침공 당하고 황국의 병사들이 카미카제 하는걸 미화하는 개꼴통 극우 작품을 내놓을 줄이야...
하느님의 메모장만 해도 밀덕을 웃음거리 정도로 치부했는데 갑자기 우익 급커브를 던질 줄이야.
생각보다 출판사 새끼들은 자기가 내는 작품의 작품성보다 돈벌이가 될지말지를 더 신경쓰는 그냥 일개 회사 포지션에 가까운 경우가 많음
저건 일본 현지에서도 예상 못했을거라 하더라...
도대체 출판사 놈들은 저걸 어떻게 낼생각을 했지
생각보다 출판사 새끼들은 자기가 내는 작품의 작품성보다 돈벌이가 될지말지를 더 신경쓰는 그냥 일개 회사 포지션에 가까운 경우가 많음
저건 스기이 히카루라는 작가 작품 다 가져오다보니 내용 확인 안하고 걍 낸 케이스
하느님의 메모장만 해도 밀덕을 웃음거리 정도로 치부했는데 갑자기 우익 급커브를 던질 줄이야.
저건 일본 현지에서도 예상 못했을거라 하더라...
별로 인지는 못 받았지민
A군(17)의 전쟁 이라는 라노벨은
1937년 중국 난징 인구가 20만명이었는데 난징대학살 때 30만명이 살해됐다는 게 말이 되느냐
라는 소리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