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던 어릴적 판타지 소설중 하나였는데 주인공이 돈을 위해 언데드가 되어서 약혼녀를 두고 리치나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약혼녀가 NTR당함.
초등학생인 작성자는 NTR개념조차 모르던 시기에 주인공은 끝까지 약하고 히로인은 강제로 결혼하고 동료들은 다 죽고
결국 제국째로 파멸하고 주인공도 죽는 이상한 NTR 피폐 파멸엔딩이 공식이었음;;
진짜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못잊고 산다
추천 수 6은 추탭갈이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던 어릴적 판타지 소설중 하나였는데 주인공이 돈을 위해 언데드가 되어서 약혼녀를 두고 리치나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약혼녀가 NTR당함.
초등학생인 작성자는 NTR개념조차 모르던 시기에 주인공은 끝까지 약하고 히로인은 강제로 결혼하고 동료들은 다 죽고
결국 제국째로 파멸하고 주인공도 죽는 이상한 NTR 피폐 파멸엔딩이 공식이었음;;
진짜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못잊고 산다
추천 수 6은 추탭갈이지
옛날 판소들 요즘 연재했으면 댓글로 난도질당할 작품이 한둘이 아니긴 해
요즘 웹소로 연재했으면 유료화도 못될 작품들 많았지
아직도 기억나는게 귀족들이 유흥이랍시고 식인하던 걸 세세하게 묘사하던 작품.
그거 읽다가 토하는 줄 알았음.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 ㅇㅇ
어우씨 그건 진짜 쉽지않네
사람을 통구이로 만들어서 먹는 걸 세세하게 묘사하는데.... ㅅㅂ... 이제와서 생각하면 뭔 생각인가 싶음.